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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연상의 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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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082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 동안 썸타다 말다를 지속해 오다가 몇번 만나서 밥먹고
어제 저녁에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보다 4살연상이시고 40대중후반

만나서 서로 전혀 딴이야기들 그리고 나는 어떤말을 해야 손한번 잡아보나
머리속엔 온통 손...키스...그리고 저 가슴...섹스는 생각도 못했고요. ㅎ
밤이 늦어서 집에 갈시간 저는 잠시 손을 잡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웃으며 기다렸다는듯이 우리는 긴 키스를 나눕니다.
부드러웠고 감겨져들어오는 혀는 절대로 막을수가 없었드랬지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만 차를 몰고 집근처에 주차를 하고
다시 길게 키스를 합니다. 아까보다 더욱 농후한 키스였네요.
얼굴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녀의 손길은 어느덫 내 가슴을 살살 만져주고...
나는 계속 안아주고 키스하고...혀와 혀는 계속 떨어질줄 모르고
어느새 손은 가슴을 만지는데 옷위에서 유두는 단단해져오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잠깐 만져주다가 꼭지를 비비적 거리니 올라오는 신음소리...
팬티위를 만져보니 거부하지 않은 그녀의 몸은....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 하고 왔어요.
다음에 만나면 후기 써볼께요 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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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26 01:34:33
이렇게, 한번은 멈춰줘야 더욱 애틋하죠~
다음에는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익명 2019-07-25 18:58:32
오.저도 사십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연하 아니고 연상이라도 짝이 있었으면. 슬프다
익명 / 조금만 눈을 낮추시거나 맘을 여시면. 그래도 남자보다 여자분이 더 가능성은 높죠 본인눈에 맞는 남자가 없겠죠. 케이스를 보면 왠만한 중년 싱글 여성분들은 기본 몇명한테는 어프로치를 받고 있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여성분들이 나이가 있으면, 이런저런 생각들 기준들 때문에 쉽게 맘을 안열더라구요.
익명 2019-07-25 17:49:53
젊음에는 젊음의 색이 있고
중후한 색은 또 나름의 색이 있죠.
저는 젊은 보다는 농후한 그 맛.멋이 좋더라구요.
중년 여성이 부끄럼 타다가 점점 열려가는것 보면 미칠듯하죠.
그리고 그 폭발력..
익명 2019-07-25 17:06:42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는 사십초반인데
저도 썸타는 연하있음 좋겠네요
언제 나타나려나..ㅎ

암튼 부럽습니다
익명 / 썸타실래요?
익명 / 이쁜 사랑 정열적인 섹스 하시길~
익명 / ㅎㅎ 저는 서로의 내면을 올바르게 볼줄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당 가능하시겠나요?
익명 / 인생최대의 고비시겠네요ㅋㅋ 내면을 볼 줄 아는 사람 좋아하신다는데 과연 답변은?ㅋㅋ
익명 / 저도 썸한번 타보고 싶네요 누님.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익명 / ㅈㄴㄱㄷ) 내면을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사람... 멋진 말이네요.
익명 / 나도 하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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