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보빨에 연연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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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알게된 여인과 깊은 사이가 되어서
알게 된지 3개월만에 만나러 갔는데.. 이미 섹톡이나 폰섹까지도 한 사이라서 밥먹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섹스를 했음 야하게 할려고 한게 아니라 진짜 급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삽입.. 처음이고 너무 흥분하다보니 사정이 좀 빨랐고 그래도 상대방은 만족을 했다고는 하지만 내가 너무 부족한것 같아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지금까지와는 달라서, 정말 씻지도 않은 상태로 애무하면서 하나하나 벗어가면서 나체 상태로 밤을 꼬박새면서 애무만 함.. 사실 말로는 밤새도록 받고 싶다고 여자들도 얘기하지만 졸리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그게 안되는데 그날은 정말 날을 샜음.. 체위라는게 섹스에만 있는게 아니라 애무에도 다양한 체위가 있다는것을 깨닫게 됨.. 그날 하루만에 이여자의 크고 작은 성감대를 다 마스터하고.. 남은 이틀은 거의 내가 그녀의 몸을 연주 했다고 표현해도 과장이 아님.. 두살 많은 일본 연상녀였는데.. 진짜 리액션이 너무 사람을 미치게 했었죠. 한국 돌아오고나서 위아래가 아린다고 하면서 징징대더니 3일 지나니 그 아픔이 가시는게 안타깝다고.. 암튼 그후로 내 만족 보다는 파트너의 만족을 추구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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