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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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유명했던 연하 남.
어쩌다보니 만나게 됐고 워낙 체격이 좋아서 그런지 젏어서 그런건지 아님 여태 그런 스킬을 가진 사람과 해 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오늘 유난히 그 사람과의 폭풍 섹스가 간절하게 생각난다. 굵고 긴 그에 성기로 인해 내 엉덩이 근육이 일주일 동안 아펐지. ㅋㅋ 박히고 싶다. 박고싶다. 섹스하다 기절해서 잠에 취하고 싶다. 내 보지를 애무해주면 너무 좋아서 허리가 하늘로 솟아오를 정도로 빨리고 싶고 박히고 싶고 박고싶다. 뜬금없이 네명의 남자와 돌림빵 섹스를 하고 싶다. 스트레스 쌓이니 성욕이 넘치고 욕구는 채워지지 않고 나 얌전했는데 오늘 정말 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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