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그냥 온몸을 엉키면서
섹스하고싶다. 절정에 다다르면 내가 위로 올라
보지에 자지를 넣을때 그 느낌 .아씨땡
꼴리네 허리 앞뒤로 옆으로 원까지 그리면서 돌려주면 밑에서 터지는 그 신음소리.후배위 떡치는 소리.
마지막 정상위에서 미친듯이 박이대고 키스.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섹스하고 자다가 또하고...
그렇게 욕정을 불살라 보고 싶다.
└ 익명 : 와우. 완전 퍼펙트하죠.
└ 익명 : 만나서 술한잔 하고 집에가서 재밌게 몸으로 놀아볼까요? ㅎㅎ
익명 | 2019-07-29 00:43:32
이런 여자하고 하고싶다.
한번해도 내 자지는 아직 탱탱해서 밤새도록 몇번이고 보지를 쑤셔줄수 있을것 같다.
위에서 구멍에 맞춘다음에 엉덩이를 쑥 내리면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일거야.
너는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욕구를 만족시키려고 하겠지.
쾌락을 위해서 뭐든 해보고 싶고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해보고 싶어.
섹스 하고싶다. 섹스
└ 익명 : 나도 해줘요..
└ 익명 : 얼마든지 해줄께. 네가 기뻐하면 나도 좋아. 언제 만날까?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이렇게.....오늘도 뱃지는 도둑맞고
└ 익명 : 섹스가 얼마나 좋은건지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속상하다ㅜ
익명 | 2019-07-28 21:08:34
너의 온 몸을 탐하고 갈구하면서 하나로 합체해서
구석구석을 다 탐험해보고 싶어.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은 섹스...
너랑 주말에 밤새내내 하고 밥먹고 또 하고...
자지를 보지에 넣고 빼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또 흥분해서 발기하면
미친듯하 물고 빨고 박고 하다가 오르가즘을 몇번이고 느껴보고 싶어.
└ 익명 : 연락주세요
└ 익명 :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 익명 : 나도 해줘요 나도 그런남자 한번 해보고싶어요
└ 익명 : 해드려야죠.ㅎㅎ 당신이 원하는대로. 당신과 궁합이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 익명 : 내가 진정 원하는 스타일이다
└ 익명 : 나도 그렇게 하는게 좋아. 니가 좋아하면 나도 기뻐.
익명 | 2019-07-28 14:35:27
뒤치기할때 나는 야한소리가 듣고싶다..
└ 익명 : 그 소리는 정말 찰떡이죠 ㅋ
익명 | 2019-07-28 10:55:16
모닝섹했는데 또하고싶다
자는데 깨우면 짜증내려나..
└ 익명 : 그럴땐 부드럽게 애무로.. 부럽습니다
└ 익명 : 자는데 괴롭히지말라네요 ㅋㅋㅋㅋㅋ
얌전이 게임했어요 ㅋㅋㅋ
익명 | 2019-07-28 10:53:08
후배위하고싶다 ㅋㅋ
└ 익명 : 잠깐 뒤돌아주세요 ㅋㅋㅋ
└ 익명 : 은근 매력있는 후배위죠 ㅋ
익명 | 2019-07-28 10:48:21
폰섹스하고싶다..쪽찌를 기다려봅니당
└ 익명 : 혹시 저한테 뱃지 왕창 한번에 보내신 분?
익명 | 2019-07-28 10:47:20
꼴리네요 ㅎㅎ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을 생각하니.
└ 익명 : 그렇죠. 끈쩍끈쩍한 애액이 묻은 시트 와우~♡
익명 | 2019-07-28 10:47:15
미치도록 박고 미치게해주고싶네요... 또 선다 하..
└ 익명 : 정말요? 기다려봐요
└ 익명 : 어디로가면 미치도록 박아줄수잇나요~ 전 오늘 강원도에서 경기도를 가는데 그 어디쯤에 있으실까요
좆물 안나올때까지 몇번이고 자지를 세워서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그렇게 욕정을 불살라 보고 싶다.
한번해도 내 자지는 아직 탱탱해서 밤새도록 몇번이고 보지를 쑤셔줄수 있을것 같다.
위에서 구멍에 맞춘다음에 엉덩이를 쑥 내리면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일거야.
너는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욕구를 만족시키려고 하겠지.
쾌락을 위해서 뭐든 해보고 싶고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해보고 싶어.
섹스 하고싶다. 섹스
구석구석을 다 탐험해보고 싶어.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은 섹스...
너랑 주말에 밤새내내 하고 밥먹고 또 하고...
자지를 보지에 넣고 빼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또 흥분해서 발기하면
미친듯하 물고 빨고 박고 하다가 오르가즘을 몇번이고 느껴보고 싶어.
자는데 깨우면 짜증내려나..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을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