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ㅠ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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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지는 평상시에 짧고 얇아요...ㅠ
심지어 포경도 하지않아서 덮여있죠... 발기해도 물론 작은 사이즈죠 예전 여친이 큰의미없이 우와 애기꺼같아 라고 한 후 뭔가 자신도 없어지고 성생활에 소극적으로 변했어요 전 여친과는 성생활 문제는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내 자지로 만족시킬수있으려나 하는? 물론 삽입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뭔가 쓸수있는 방법하나가 저에겐 해당사항없는것처럼 여겨지네요 휴가인데 급 우울해지고 외로워지다보니 이런저런 고민을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케바케라지만 참 볼품없는것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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