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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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도
섹파도 연애도 다 해봤고 해보니 모두다 부질없더라 느낀 후에는 그냥 혼자였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요즘엔 노멀하고 소프트한 성취향이 맞아 자주 만나 섹스도 하고 데이트메이트도 하고 밑에가 축축해지도록 뜨겁게 키스도 하고 서로간 구속은 하지않는 그런 남자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자지도 정성스레 빨아주고싶고 풍만하고 큰가슴으로 파이즈리도 해주고싶고 내 보지 밤새도록 침범벅에 빨아주고 핥아먹어주고 내가 위에 올라가 비벼대고 방아질할때 내 무게 지탱해주며 가슴 만져주고 후배위할때 내 큰 엉덩이에 키스해주고 리듬타며 천천히 박아주는 그런 남자 있음 좋겠다 싶다.. 나 왜이러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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