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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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자신감이 없어요.
그래도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 전화로 싸우다 몸매 이야기가 나왔어요. 덤비고 싶게 몸매를 만들래요. 분하고 화가나요. 본인몸은 생각 안하는 그 태도가.. 여기 레홀에 올라올 만큼의 몸매를 바란적 없는데 본인은 괜찮다는 착각을 하는건지. 열받아서 다이어트 제품 구매했어요. 효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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