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예시카 후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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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클럽예시카를 알게 되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ㅎㅎ
예시카에게 연락해서 위치 안내를 받고 들어 갔죠. 저는 남자 혼자 갔습니다. 평소에 관음에 관심이 있던 저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계산을 먼저 했습니다. 남자 혼자가다보니 가격이 좀 쎄더라고요.. 커플끼리 앉는곳이 따로있고 저는 솔로라 스탠드 바에 앉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일반 술집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저는 술을 먹으며 거기 일하시는 분하고 대화하면서 분위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몇 분들이 나가시고 몇 커플이 남았는데 아주 자유롭게 서로 사랑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구나 아주 감동을 먹었죠. 그리고 나서 커플들이 다 가시고 솔로 한 분 더 계셨는데 셋이서 예시카님이랑 재밌게 대화 하다 왔네요. ㅎㅎ 저는 다음에도 갈 의향이 있습니다. 물론 커플로 가면 더 좋겠지만요ㅠㅠ 이상 두서 없었지만 저의 예시카 첫 방문기였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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