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만에 만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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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라해야될까.. 만나는동안 섹파와 섹친사이 고민하며 끙끙앓게 한 파트너가 있었죠. 세 달전까지 반년정도 만났다가 연락이 서로 뜸해지며 끊긴 파트너가있었는데 석달만에 연락와서 봐보니 자지가 그저께부터 그리워졌다며, 어디냐고 물어보는 그 당돌함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서 바로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27살인 저와 20살인 그녀는 처음만났을때나, 세 달만에 만났을때나 어색함없이 원래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편한사이여서 더 더 애인처럼 섹스하고 왔네요. 집앞으로 가서 모텔에 가기까지, 불끈거리는 자지를 보며 여전하네?라는 도발을 서슴치않고 해대며 나를 유혹했고, 엘레베이터에서 모텔방에 들어가기까지 그 유혹을 참고 참은 저는 키스와 가슴, 보지를 만지며 몸을 뜨겁게했으며, 침대에 올라간 나와 파트너는 서로를 기다렸단것 마냥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 사정할때는 거칠게 섹스하고나서야 그리웠다, 연락할걸 그랬다. 너무 좋다, 여전히 맛있다. 라는말로 서로에게 자존감 뿜뿜시키며 샤워하고 나왔답니다. 여전히 그녀는 깊숙하게 넣으면 너무 깊다며 더 박아달라는 말에 더 잡아먹을것처럼 박아주고 삽입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왔네요. 어제 자위로 물 이빠이 뽑아냈는데도 오늘 침대에서 바로 펠라 해주는데 뿅가게만든 여잘 보고 이여자가 진짜 명기구나..라는걸 오.늘.도. 느끼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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