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남친의 친구?  
0
익명 조회수 : 87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친과 밥과 술조금 하며 놀다가
새벽 2시전후로 남친의 친구 한명이 왔죠..
이때 저희한테는 2차의 술자리를 그의 친구와
하는자리였는데요

이런 저런 이야길하다  나누다가 남친이 취기가 돌아
술자리에서 제 허벅지 위에 잠시 머리를 기댄 사이에
친구분과 이야기하던 중에  계속 들이대는
늬앙스로 이야기하길래 우리 사귀는 사이라고
(만난지 얼마안됨)  재차 이야기햇더니 그제서야
저같은 누나 소개시켜달라고 하면서  남친 먼저 재우고
한잔 더하자고 하드라구요

남친재우고 한잔 더하자고 했을때 온지도 너무 안되서
바로 가라고 하기 좀 그래서 그러자곤 했거든요
(어짜피 남친한텐 떳떳하지 못할상황  안만들 자신은 있었어서)

이랬엇단걸 남친한테 이야기해야할지..  아님
그냥 둘의 우정을 위해 두는게 나을지..
애매하네요.. 일단 남친한텐 별야기안하고 자기 자길래
자리 마무리하고 나왔다구 하긴했어요..
(번호교환하지도않았고  결국 저랑 남친이랑 둘이 보냈습니당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8-13 00:49:08
친구의 애인이, 이성으로 보이나??
익명 2019-08-12 11:56:30
남친을 위해서 말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런 새끼는 어서 손절해야 인생이 윤택함
익명 2019-08-12 03:00:52
제가 남친이었다면....고뤠? 쓰리섬 고고? 이랬을....읍읍
익명 2019-08-12 00:49:03
말하세요.리얼
익명 2019-08-12 00:47:39
꼴리는대로
익명 / 이런 댓글 왜 쓰니?
익명 / 너도 꼴리는대로 대댓 단거잖니
익명 2019-08-12 00:45:55
먹고 버리든 그냥 버리든.. 뭐 님 알아서 하시는 수밖에... 찝찝하면 애초에 남친에게 오픈하세요
익명 2019-08-11 23:49:38
신경쓰시는것 자체가....
어짜피 여자가 철벽이면 요즘 세상에 남자들 암것도 못해요.
익명 / 최근에 제 친구커플도 제친구네서 여자둘 남자한명 이서 술먹다 제친구가 잠이들었었다가 깨보니 그여자애가 남자한테 작업치다 걸린 사건이 있어서요. 당연히 여자사이는 다 깨지고 서로손절한 사건이 있어서 이걸 제가 말하면 저보다는 오래된 6~7년사이가 무너질까 걱정이 되는거죠.. 저야 진지하지만 그렇다고 매우 심각한 사이는 아니니까요ㅎ
익명 / 남친이 그친구를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도 더욱이 그렇구요..너의 진정한친구가 아닌거같에.. 라고 애기해주고싶은 오지랍때문인거같네요ㅎㅎ
익명 / 번호를 그 남자분이 달라고해서 거절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온지 얼마안되서 한잔 더 하자고 하셨을수도 있고, 들이댔다고 생각하시는게 착각일 수도 있죠. 오랜 친구사이가 깨지는걸 보기 싫으신게 맞다면 이후 다른일이 벌어지지 않는한 얘기 안하셔도 될거같은데요.
익명 / 22222
익명 2019-08-11 23:18:07
남친분한테 그냥 그 친구 경우없다고 다시 보는 일 없게 해달라고만 하세요.
익명 2019-08-11 23:12:39
이상한놈이네~~~말해야할듯
1


Total : 32364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4 연휴에도 출근.. [2] new 익명 2025-10-04 255
32363 노답 인생 [7] new 익명 2025-10-04 737
32362 여성분들은 쪽지 자주오는편인가요? [8] new 익명 2025-10-04 852
32361 그냥 일상 [9] new 익명 2025-10-04 781
32360 자취도 끝나가는데 [24] new 익명 2025-10-03 1179
32359 9:12pm [10] new 익명 2025-10-03 800
32358 나는 여자를 밝히는게 아니야 [7] new 익명 2025-10-03 707
32357 오래간만에 일기 [6] new 익명 2025-10-02 653
32356 코박죽 하고싶당 [6] new 익명 2025-10-02 694
32355 레홀 신입이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쭙니다 [4] 익명 2025-10-02 681
32354 연휴=심심 [2] 익명 2025-10-02 436
32353 후배위 [3] 익명 2025-10-01 1317
32352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2] 익명 2025-10-01 756
32351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익명 2025-10-01 1456
32350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익명 2025-09-30 239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