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꼼지락하는거 느껴보면 다 알죠! 그냥 모르는척하고 신나게 그리웠다고 말하면서 즐섹! 하세요.
익명 2019-08-13 21:14:00
기억과 다르게 하면 딱 걸립니다
익명 2019-08-13 16:51:16
4개월 거미줄 친 보지와 주기적 운동한 보지가 똑같다 느끼면 남친도 정상적이진 않겠죠?..
질문이 참...
그냥 자기위로 하루에 4번씩 했다고 하심이?
익명 2019-08-13 16:44:13
이런걸 질문하는사람은 몇살일지 궁금...
└ 익명 / 나도...
익명 2019-08-13 16:34:01
신경쓰시는것까진 좋은데 남친은 어땟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시겠죠. 몰랐으면 하는 바람은 사치가 아닐까 싶네요.
└ 익명 / 동감이에요
익명 2019-08-13 16:21:30
자기들은 깨끗한척 물어뜯기는
└ 익명 / 본인입에서 냄새난다고 다른사람들도 날 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 익명 / 미안하지만 바람 한번 안펴봤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익명 / 부끄러움을 아냐 모르냐 차이죠
익명 2019-08-13 15:25:27
굶주려서 힘들었다는 연기를 해보세요. 잘 모를 겁니다.
익명 2019-08-13 15:17:44
자랑인가요?
└ 익명 / ㅋㅋ그러게요
익명 2019-08-13 15:12:58
후기도 써주세요
└ 익명 / 똑같은 girl들.......
└ 익명 / 그러면서 깨끗한척들.
익명 2019-08-13 15:10:33
에휴
익명 2019-08-13 15:02:50
따지고 들 때는 기선제압. 선빵이 중요하지욥. 서로 굶고 살았다면 자지도 부러질 것 같은 강직도가 있을 것이요.보지도 흥건해야 하는데. 알아서 해소하고 살았으면. 보지는 메마르고 자지도 흐물흐물 . 먼저 벗지 말고 펠라 해준다는 핑계로 처진 불알 잡고 언년이냐고 선빵 날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