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먹고싶다

섹스왕이랑 섹스했을때 자지가 크고굵어서 아프고 쓰라린경우가 있었는데 솔직히 섹스에만족못한날이 그랬고 오르가즘을 수십번 갔다온경우 내보지가 강철인가 싶을정도로 멀쩡했어요. 보지가 얼얼하다는건 좋은뜻은 아니예요.

아픈거는 맞는데 그렇다고 싫은거다? 그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안하다 많이 하면 아픈것도 있거든요.
남자도 여러번 하면 귀두가 쓰라리 잖아요.
아무리 좋고 애무 잘해서 물 많이 나와도
단시간에 너무 많이 하면 아프더군요.
예전에 일본뇨자와 장거리 연애 할때
2~3개월에 한번씩 만났는데
진짜 기계처럼 섹스와 애무의 반복이었죠.
헤어질때면 영광의 상처..
그녀의 가슴에는 쪼가리
보지에는 쓰라림..
그 쓰라림으로도 흥분하던 그녀였는데 ㅜㅜ

아프다는데 좋은거일리가 있나요 ㅋㅋ

그렇게 말했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픈거예요...
부드럽게 리듬있게 세심하게 해보세요
힘으로 밀어부치지마시그
상대 여자분께 물어보시는게 가장 정확해요
디테일하게 얘기해 달라고해보세요
그래야 남자분도 조심할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ㅡ무식하게 박아댔을 때
ㅡ자지의 각도가 나의 질 입구와 많이 안맞았을때
ㅡ자궁경부를 세게 건드렸을때
ㅡ애액이 말라가는 상황인데 애무를 더하든지 젤을 써줘야하는데
그냥 박아댔을때
등...등..
이럴때 얼얼하더라그요

좋으면 좋다고 하지 얼얼하다 하지는 않음

싸대기 많이 맞음 얼얼하죠

지루이신가요?

너무 격하고 빠르게 박아대서 아프다

액이 말라서 쓸린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