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와의 만남 2  
0
익명 조회수 : 6598 좋아요 : 0 클리핑 : 1
그렇게 나는 다시 먼길을 떠나 우리집 까지 갔지 그러면서 가면서
너에게 연락을 했었고 너도 연락온거 확인 하면 연락을 해줬지
그리고 나도 집에 도착 하고 나서 씻고나와서 너에게 전화를 했어
목소리가 무척이나 듣고 싶어서 말야
할말이 없지만 그냥 단지 목소리 듣고싶어서....
그렇게 우리는 늦은시간까지 전화를 하곤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한 1주일 지난거 같았어
그뒤에 너랑 나는 재회를 했지
내가 너의 회사 근처에서 만나서 우린 저녁먹으러 갔었지
근데 막상 가니 주차문제 땜에 그쪽에서 밥을 먹지 안고 너를 태우고 
본의아니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밥먹으러 동대문까지 갔었어 
그리고 그렇게 주위한번 돌아보고 먹은게 쭈꾸미 요리였지...
주문은 너가 했지만 내가 사리 추가 안했다고 너는 마지막에 아쉬워했었어
그리고 너랑 나랑 쇼핑몰로 커피한잔 하러 들어 갈려고했지 
쇼핑몰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서 
거기서 사진 찍어 달라는 너가 기억나 이자세 저자세 여러사진 찍어줬지
최대한 이쁘게 찍어줄려고 무릎까지 숙이고 사진을 찍어주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110 (1/20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0 채식주의자 [14] new 익명 2024-10-13 1100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new 익명 2024-10-13 607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new 익명 2024-10-13 785
31107 선물받은 [10] new 익명 2024-10-13 732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2] new 익명 2024-10-13 743
31105 이게 무슨 관계일까.. [5] new 익명 2024-10-13 971
31104 [14] new 익명 2024-10-13 1480
31103 어떤남자가 좋음? [10] new 익명 2024-10-13 1231
31102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 new 익명 2024-10-13 652
31101 발이 이쁘다는 쪽지 [12] new 익명 2024-10-12 1339
31100 화물차타고 맛집가실 여성분~~ [13] 익명 2024-10-12 1364
31099 오늘따라 [2] 익명 2024-10-12 742
31098 최고의 섹스 [5] 익명 2024-10-12 1587
31097 슬로우 섹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2024-10-12 651
31096 오늘 나의자지 상태 최상 펑 [6] 익명 2024-10-11 127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