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몸, 후방주의) 여름을 넘어서  
0
익명 조회수 : 625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도 한바퀴 달리고 온 눈ㅆㄷ입니다.

바람이 선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푼 배가 꿋꿋하게
자신의 질량을 증명하는 바람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좋은 일입니다.
일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가지듯,
새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니까요.

일년의 반을 지나, 더위를 넘어서
상쾌함으로 접어드는 가을에,
새로운 다짐을 가지신게 있나요?


* 마음에 드는게 도무지 나오지를 않아
대여섯장 찍고나서야 올리는건 비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8-27 23:27:35
털좀 가려주세요
익명 2019-08-27 11:14:23
저도 운동하는데 사진 좋네요 ㅎ
저도 항상 더 멋진 몸이 되고 싶네요 ㅎ
익명 2019-08-27 11:07:58
부비부비하고싶네요 ㅎ
익명 2019-08-26 22:29:49
나 저녁에 떡볶이먹었는데 ㅜ_ㅜ(왈칵)
익명 / 전 단백질쉐이크밖에 못먹었어요.. 배고파요ㅜㅜ
익명 2019-08-26 22:21:21
하하 방금 맥도날드 초코쉐이크에 치킨팝 한봉지 뚝딱했는데 이런거 올리시면.... (왈칵)
익명 / 저도 저녁 전이라 라면에 햇반 뚝딱 하려다가 가까스로 참고있습니다..(왈칵)
1


Total : 31118 (1/20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8 후) 재탕 [4] new 익명 2024-10-15 93
31117 약후) [3] new 익명 2024-10-15 223
31116 마사지 잘하는 분 찾아보아요... [5] new 익명 2024-10-15 533
31115 남자의 누드도 흥미로울수 있을까요? (안구테러 주의).. [13] new 익명 2024-10-15 603
31114 아~~ 풋워십하고싶다!! new 익명 2024-10-15 221
31113 발기찬 아침 [5] new 익명 2024-10-15 864
31112 휴.. [11] new 익명 2024-10-14 1413
31111 그녀를 오롯이 느끼기 [14] new 익명 2024-10-14 1465
31110 채식주의자 [24] new 익명 2024-10-13 2588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new 익명 2024-10-13 1131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new 익명 2024-10-13 1452
31107 선물받은 [15] 익명 2024-10-13 1411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2] 익명 2024-10-13 1300
31105 이게 무슨 관계일까.. [5] 익명 2024-10-13 1458
31104 [14] 익명 2024-10-13 20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