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여름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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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바퀴 달리고 온 눈ㅆㄷ입니다. 바람이 선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푼 배가 꿋꿋하게 자신의 질량을 증명하는 바람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좋은 일입니다. 일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가지듯, 새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니까요. 일년의 반을 지나, 더위를 넘어서 상쾌함으로 접어드는 가을에, 새로운 다짐을 가지신게 있나요? * 마음에 드는게 도무지 나오지를 않아 대여섯장 찍고나서야 올리는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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