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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게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여자분 자취방 가서 섹스를 했는데 저는 씻고 나와서 여자분이랑 섹스를 했는데 남성상위 자세로 하는 도중 그 여자분에게서입냄새가 올라와 전혀 집중이 안됐던적이 있고
하나는 여자가 탈모가 있는지 머리 정수리 부분에 쫌 비어 있었는데 섹스른 하는데 자꾸 그 탈모 본게 생각나니 집중을 못해서 하다가 섹스를 그만 했었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기억에 남는 최악의 섹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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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3살연상녀..
만난지 이틀되던날 취한목소리로 모텔이라며 당장 오라는..
걱정반 기대반 갔습니다.
본인몸에 손도 못대게 합니다.
키스도 뽀뽀도 손도 가슴도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그와중에 그분은 제 자지를 손으로 만져서 발기시킨뒤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그과정에도 손끝만 만져도 정색합니다.
3분정도 그자세 그대로 열심히 움직이시더니....
신음이 커지시더니 몸을 부르르 떠십니다.
잠깐 그대로 숨을 고르시고는...
본인은 느꼈으니 그만하고 가자며 자지를 뺍니다.
같이 나가자고 했더니 먼저간다며 씻고 옷입고 가셨습니다.제자신이 딜도가된 느낌이었습니다...
끝인줄 알았는데 다음날 술이 너무취해서 기억이 안난다며 사과하시더군요...이해했습니다...
그후로 두달동안 10번정도 정확히 같은패턴을 구사 하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모멸감이 느껴져서 관계를 정리했어요.
최악의 섹스를 열번했습니다ㅋㅋ
전 모태비흡연자잊니다
거기에 흰 털이 하나 삐죽하고......ㅠㅠㅠ
그래도 이뻤고 이뻐해줬습니다..
애무 중 배꼽 근처로 갔는데
엄청 썩은내가 엄청 엄청 엄청 심하게 나서
꼬무룩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왠만한건 잘 참는데 정말 고약한 냄새였습니다. ㅠ
섹스를 했는데
한타임 뛰고 편의점에 맥주사러 갔다온다더니
너랑은 속궁합이 안맞는것 같다며 문자 하나 띡
날리고
절 모텔에 버려두고 가버렸던 남자가 있었답니다
존나 어이없죠?ㅋㅋ이런 쓰레기도 있더라구요......
모 영화촬영감독이었어요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