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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말이.. 야릇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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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028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귀는거도 아니고 완벽히 섹파도 아닌데..
너와 하루를 보낸뒤 네가 나에게 살짝 더 가까워지고
있단걸느끼는 요즘.....  느껴

넌 술자리  후 귀가하며  보고 싶단말과  함께
샤워하고 나왔단 말에  넌 벗기고 싶단 말을 했고..
이내 이상야릇하게 너에게 안겨 따뜻한 잠자리에
들고 싶었지만...  딱 지금의 경계선의 관계가 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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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30 11:06:26
섹스 못지않게 이 정도의 관계도 좋죠.. 여기서 조금만 살짝 터치가 오가는 관계가 되면 더 할 나위가 없지요~
익명 2019-08-29 22:58:22
딱-그만큼..
익명 2019-08-29 11:18:33
역시 좀 멜랑꼴리한게 좋죠.
익명 2019-08-29 10:57:09
우와...감정이입됬어요ㅎ 섹스가 야릇한게 아니고 감정이 야릇하시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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