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보고싶었나보다  
10
익명 조회수 : 8328 좋아요 : 1 클리핑 : 6
한 번의 겨울 끝자락
네 번의 겨울
다섯번의 봄
다섯번의 여름
네 번의 가을
이 많은 계절은 이미 나를 지나쳐갔는데
너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화석처럼 남아있구나

너는 나와 같지 않았다는걸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무슨 이유로 널 붙잡고 있는걸까
너는 무슨 이유로 불쑥 연락을 해와서 나를 흔들었을까
여러번의 사랑을 하고 또 흘려보내는 시간동안
나는 왜 너는 보내지 못하고 있는걸까

눈이 녹아 몰캉한 꽃바람을 부르는 계절이 올때마다
너는 매번 내 머릿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굳어진다

그렇게 보고싶었나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9-03 16:11:04
와...뭔가가 찡...글쓴님 나빠요ㅜ
잊었다고 생각했던게 떠올라버렸어.ㅈ
1


Total : 33437 (987/22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47 굿밤.R [20] 익명 2019-09-03 8701
18646 레홀녀와의 두근두근 [10] 익명 2019-09-03 9261
18645 다들 비오고 센치하죠?? [4] 익명 2019-09-03 6248
18644 오늘도 쉬는데! [2] 익명 2019-09-03 6058
18643 처음 겪는 난감한 상황 [10] 익명 2019-09-03 8917
18642 어제는 익명 2019-09-03 6511
18641 아침엔 항상 상큼하게 [3] 익명 2019-09-03 9390
-> 보고싶었나보다 [1] 익명 2019-09-03 8329
18639 섹스가고프다 [2] 익명 2019-09-03 6826
18638 유독 우울한 날이 있죠 [16] 익명 2019-09-02 6786
18637 굿모닝 좋은아침 [39] 익명 2019-09-02 9141
18636 그만 좀 갈궈 익명 2019-09-02 5957
18635 부산 없나  땡기고싶네 [7] 익명 2019-09-02 6501
18634 지금 할께 없어서 존슨과 함께 익명 2019-09-02 6065
18633 현타가 온거같네요 [7] 익명 2019-09-02 6424
[처음] <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