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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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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하다가 몽정을 했어.

보통은 현타정도가 온다고 하잖아. 이번엔 아니더라. 창피했어. 수치스러웠고 나 자신이 한심했어.

많은 남자들이 으레 겪는, 나도 살면서 수없이 겪어본 몽정 한번 더 했다고 밤새 자기연민에 빠져서 잠을 못 잤어. 좋아하는 여자 하나 때문에 밤새 몽정하고 우울해서 잠도 못 잤다는 얘기, 어디가서 또 하겠어. 창피한 건 아는 몸만 큰 어른이니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또 하루를 보내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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