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많이했다는 뜻이에요..
사람마다 나오는사람도 안나오는 사람도 조금인 사람도 있지만  분출되듯이 나오는사람도 있어요
소변이다 아니다의 논란이 있는 시오후키와는 다른 오리지널 애액분출이죠.

애액의 종류는 총 4가지입니다. 경관 점액, 질벽 애액, 바르톨린선액, 스킨선액.

그 중 바르톨린선은 질 입구 바깥의 5시와 7시 방향에 분출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얀색의 진한 액을 분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경관 점액도 색이 흰색의 점도가 있는 탁한 액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르톨린선액의 경우에는 성적으로 흥분이 되었을 경우의 초반에 분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쓰니님의 여친분이 분비한 액은 바르톨린선액일 가능성이 큽니다.

질염등의 다른 질환적 상황이라면 아마 여친분께서 먼저 알거나 액의 냄새로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거랑 만족이랑은 별개입니다요^^ 애액분비량 피스톤속도 등등에의해서 다 달라요~~~

여성의 질은 성적 흥분을 하게 되면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액을 분비해요, 질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것이구요
분비샘의 종류에 따라 투명할 수도 있고 크림같이 보일수도있고
섹스 시 피스톤하는 마찰의 강약이나 힘의 강도에 따라 요거트처럼
걸쭉하게 보이기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많이 알고있진 못해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기에 대해 해부학적인 지식은 조금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레홀에도 자료 많구요 인터넷으로도 검색해보시고 공부좀 하시구요...
소중한 기관이잖아요
아랫분 처럼 질염은 아닌것 같구요..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되네요...

애액이에요 ㅎ 희게 나오기도 합니다.

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