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혼 4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즘은 무얼위해 사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와이프는 일에대한 스트레스에 섹스는 커녕 터치도 못하게하고..(벌써 6개월?)
아들하나 있는건 반항의 시기이고..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요.
티비에서 하는 알콩달콩 연애하는 프로그램보며 대리만족이나 하고있고..
넘치는(?)성욕은 하루 두세번 자위로 풀고(풀릴까요?)..
요즘은 솔로일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아 외로워~~~~~~~~~~~~~~~~~~~~~
도데체 내 삶은 뭘위해 살아야 할까요?




이세상 유일하게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자기 "몸"이라고 하잖아요..
tv 끄시고..바로 운동 하세요..
와이프가 스스로 몸을 비비게 만드시면 되죠..
운동 하셔서 몸 만드신 다음...
주말에 아들 데리고 나가 같이 운동하시고..
와이프도 운동 알려주세요..
우선 티비 끄시고 몸을 조각처럼 만드세요...
그럼..원하시는거 얻게 됩니다~~
가장이 그러시다면 가족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아빠힘내세요 빠이팅!
일단 가족들도 내 도움을 많이 필요로하지 않으니 가족을 위한 수고는 줄여도 될것같은 시기라 여기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못했던것 아쉬웠던것들을 재도전해볼까 이것저것 생각중입니다.
원래 인생이란게
전반적으르 쓸쓸하다가 한번씩 달콤한거같아요
인생의 부조리함을 받아들이시고
힘내십시오
육아 와 일 거기에서 파생되는 스트레스...
지금도 본인이 희생과 배려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왕하는거 오롯하게 헌신적으로 좀더 해보세요
집안일도 더 잘해주고 와이프 얘기도 더 귀기울려 들어주시고 좀더 상대방을 이해할려고..
끝까지 해보고 안풀리면 쓰니님도 자기개발 및 취미생활으루갖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별 다른 힘이 되진않겠지만
남들도 별반 다르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