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중 욕플을 원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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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관계중 아내가 욕을 해달라고 수줍게 말을 꺼낸건 제작년 입니다. 결혼전 만나던 여친들과 적당히 야한말을 하는건 조금 자극도 되고 가볍게 유도질문을 해보기도 했었으나 욕을 하거나 쌍스런 말을 하는 패티쉬 같은건 없었던 저에게 욕을 해달라고 해서 가볍게 시작했던것이 지금은 자연스럽게 잘합니다 ㅋㅋㅋ 넣어줄까~어디에 어떻게 넣어줄까 말해봐 이x아 로 시작했는데 아내는 박아줘 ㅅㅂ색히야 존나 박아 로 답변이 돌아오더라구요(?) 그 후로 나도 ㅅㅂㄴ ㅂㅈ 벌려봐 오늘 ㅈ 박아보자 점점 강도가 쎄지기 시작했는데 이게 언젠가부터는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욕을 하는걸 보거나 들으면 섹스가 떠오르고 여자가 욕하는걸 보면 좀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내 패티쉬구나..싶더라구요 이걸 욕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거 같은데 이런 욕플을 즐기는사람들이 흔하지도 않겠지만 엄청 특이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처음에는 와이프가 요구하는것에 대해 조금 당황스러운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가끔 다른 패티쉬가 있어? 물어보면 강간패티쉬라고 이야기해서 그건 못하겠는데;; 그랬거든요. 부부든 커플이든 합의된것은 변태같거나 이상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걸 즐기는 여성분들도 좀 계신가요? 아니면 저희가 특이한 부부일까요? 만약 즐기신다면 노하우도 좀 전수해주세요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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