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구매콘텐츠
클리핑콘텐츠
아이템샵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보기
댓글보기
한줄게시판
토크
익명게시판
손길이 고파서..
3
익명
조회수 :
69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 오래 굶어서,
남자의 손길이 고파서,
토닥이가 뭔가 검색도 해보고,
그렇지만 겁나서 결국 암것도 못했다.
외롭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0-14 01:52:00
문지방 같다. 맘만 먹으면 넘어서긴 그리 어렵지 않은..
그런데 굳이 또, 넘어서려 하지 않는 내가 이해가 않간다.
무엇이, 그리 또 어려운지..
고픈데!
익명
2019-10-13 13:22:02
빨간색 덧글말고 파란색 덧글은 그야말로 코메디군요~
너무 고프셔도 아무와 막 하지마시고 몸을 소중히..^^
익명
2019-10-12 19:42:22
도움이 되줄게요!
익명
2019-10-12 18:10:12
토닥이가 뭐에요?
익명
2019-10-12 16:27:45
토닥이가 뭔진 모르지만, 같이 힘냈으면 해요ㅠ
익명
2019-10-12 14:07:02
사람도 무섭지만 성병도 무섭죠
누가 알아요 병 옮길지
익명
2019-10-12 13:06:24
제 처지와 너무 비슷해서 울컥합니다. 저도 성매매를 검색해보다가 비난의 시선이 무서워 암것도 못했습니다.
익명
2019-10-12 12:35:39
토닥이가 증거를 남겨놔 나중에 협박해서 돈뜯는다는 말도 있던데 무서울것 같아요
익명
2019-10-12 12:25:33
급하게 먹는 음식은 체할 가능성이 높죠...
마음을 먹고 용기를 가지고, 너무 급하지는 않게 여유를 갖고 사람을 만나보세요. 겁나서 지레 포기하진 마시구요 ^^
1
Total : 32282 (897/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842
10월 음감쌀롱
[1]
익명
2019-10-11
9653
18841
요즘너무조용하네요
[11]
익명
2019-10-10
6763
18840
느낌있는 야짤
[2]
익명
2019-10-10
9758
18839
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한 야짤
[2]
익명
2019-10-10
10910
18838
술... .
[8]
익명
2019-10-10
6167
18837
ㅋㅋ오이
[3]
익명
2019-10-09
7098
18836
추억의 닉네임들
[36]
익명
2019-10-09
13524
18835
카 섹스 말인데요!
[9]
익명
2019-10-08
8755
18834
날씨가...
[12]
익명
2019-10-08
6999
18833
관전클럽과 헌법
[9]
익명
2019-10-07
7989
18832
나도 때론 거칠게 하고 싶다.
[14]
익명
2019-10-07
22796
18831
버킷리스트
[21]
익명
2019-10-07
13607
18830
관계시 야한말 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친구
[21]
익명
2019-10-07
17980
18829
바보
[3]
익명
2019-10-07
6774
18828
먹고싶다~~
[14]
익명
2019-10-06
8099
[처음]
<
<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