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고요한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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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127 좋아요 : 0 클리핑 : 0
홀랑 다 벗고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거 되게 좋아함

오늘 좀 피곤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홀랑 다 벗고 엉덩이골이랑 입구에 대고 문질문질

귀랑 어깨에 쪽쪽 핥짝핥짝

내 소중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니

안긴 자세로 핸드잡 실행

쿠퍼액으로 번들번들해서 어지간한 자극은 아프기보던 황홀하고

갑자가 툭 던짐

- 넣어주세요.

- 응? 뭐라고?

- 넣어줘. 아냐, 내가 넣을래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동굴 속이 오늘따라 촥촥 감겨옴

거기에 맞춰서 피스톤질 하다가 상하좌우 흔들고 빙빙

대회전 한 번 하면서 동굴탐험

키스 한 번 없는 섹스였지만 근래 섹스 중에서 괜찮았던 듯

다들 불금 보내세요 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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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11 01:56:18
아.... 으 ㅜㅜ
익명 2015-01-10 02:11:36
상상해버렸네...
익명 / 나두ㅠㅋ
익명 /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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