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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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4621 좋아요 : 2 클리핑 : 0
사정이 있어 익명으로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유흥이나, 매춘을 하지 않습니다.
그걸 반대나 찬성한다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제가 그런것들로 어떤 만족이나 재미를 못느끼기 때문이죠.

저는 전형적으로 여자가 느끼는것을 보면서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그러다 보니 업소 여성분들이 돈을 위해 오셔서 하는것들은
어떤 재미도 못느끼겠더라구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접대도 한번씩 있고. 직장내 회식하다보면
1년에 한두번은 정말정말 어쩔수 없이 그런자리에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곤혹이죠.. 여자분 눈도 못마주치고

암튼
두달전쯤인가 이유없이 몸(얼굴)에 열이 많이 나고
아침 저녁 수시로 흥분(발기)가 되고 가슴 두근거림때문에 생활이 힘들더군요.
어플로 멀리사는 누님과 톡을 하고 사진(일반)도 주고 받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이누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그런 맘이 커진것 같더군요.
그 누님과는 잠자리 얘기도 하는 사이이긴 한데
서로 흥분되는 야톡은 1도 없던 건전한 사이였던 터라
아쉽지만 솔직히 얘기하고 라인을 지웠습니다.

그후로도 생활이 힘들정도 증상이 심해졌고
이게. 섹스가 필요한거구나를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죠.
자위는 수시로 하고 있으니 애무에 대한 욕구가 폭발해서 그런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까 그누님하고 애무 관련한 얘기를 했었고
그런 상상을 했었거든요.
정말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당장 해소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어플을 통해 애무 받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한시간 걸려 간곳에 그녀가 있었고
모텔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기다립니다.
가슴위로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보일정도로 심장이 뛰더군요..
드뎌 그녀가 등장..
뻘쭘해서 티비좀 보다가
살짝 입을 마춥니다.
그리고 혀를 넣습니다..
본인의 혀는 잘 내주는데 내혀를 핥아먹지는 안네요.
미끄러지듯이 목을 핥아주고 가볍게 입술로 쪽쪽..
다음은 봉긋한 가슴이네요.
아직 흥분을 하지 않아서 인지
유린에 몸을 숨긴 꼭지입니다.
저 꼭지를 강철처럼 딱딱하게 만드는게 오늘의 목표죠.
살짝 혀로 핥아 봅니다.
반응이 전혀 없네요.
한번더 핥아 봅니다.
역시 무반응..
흡입이 필요하다는것을 직감으로 느낍니다.
부드럽게 입술로 유륜(꼭지주위)를 입에 머금습니다.
그렇게 내입속에 들어온 꼭지는 혀로 터치합니다.
겉으로 보면 그냥 젖을 입으로 머금고 있는것 같지만
입속에 혀는 난리 입니다.
좌33 우33 페인트 칠하는것처럼 꼭지를 문대기도 하고.
이때중요한건 적절한 흡입력이죠.
입안의 흡입력으로 꼭지가 튀어 나온 상태에서 혀의 현란한 터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
탄식같은 짧은 첫 신음..
내몸에서도 피가 도는 느낌입니다.
그녀의 그 신음을 에너지로 저의 몸은 더큰 에너지를 발산하게 됩니다.
이때쯤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위에 살짝 올려놓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결에 맞게 올려 놓는겁니다.
이손은 어떤 자극을 위한게 아닙니다.
흥분도를 측정하기 위한 온도계이자 습도계죠.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렇게 올려 놓은 손가락의 터치로도 많은 흥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네. 그것도 노린거 맞습니다.

가슴 애무가 이어집니다.
점점 입안에 흡입력을 높여주고 혀의 자극도 강하게 합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여 그중에 신음소리+보지의 온습도를 통해
느끼는것을 찾아 내고, 거기서 딥하게 들어갑니다.
젖꼭지를 혀로 자극하는것에 소소한 흥분을 맛봤습니다.
결정타는... 입으로 최대한 흡입한 상태에서
젖꼭지를 입천장까지 빨아드려
혓바닥 안쪽과 입천장으로 꽉 눌러주는 자극..
역시 여기서 큰 신음과 보지의 온도 상승 그리고 젖어 오는게 느껴 졌습니다. 다리를 스윽 꼬기도 하구요.
반대쪽 가슴도 비슷한 방법으로 빨아 줍니다.
그리고 가슴과 가슴 사이에 혀를 대고 배꼽까지 일직선으로 천천히 핥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가슴만으로도 오래 할텐데..
진짜 이날은 너무 보빨이 고팠습니다. ㅜㅜ
계속 이어서 혀는 길을 갑니다. 배꼽에서 아랫배.
아랫배에서 보지로 갈것처럼 하다가 옆으로 돌아서
사타구니에서 원을 몇번 그리고
사타구니를 지나 무릎으로 갑니다.
무릎을 핥아 주니 그동안 흥분해서 그런지
많이 느끼네요. 신음소리도 어느 정도 무르익었습니다.
"아흥~ 아흐~ 아~"
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오늘만은 보빨을 좀더 일찍..
하얀 허벅지살에 큰 원을 그리며 핥아 줍니다.
긴 신음
"아~~~ 아하~~~앙~"

사타구니로 혀를 옮겨.
핥아 줍니다.
완성된 밑그림에 붙칠을 하듯 혀로 마음껏 핥아 줍니다.
그녀의 신음도 덩달아 커집니다.
보지와 가깝게 터치할수록 신음도 더 커지네요.
살짝 입술과 혀를 땝니다.
몸에 접촉이 없는 상태.
그리고 잠깐에 정적.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궁금했는지. 눈을뜨고 날 쳐다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보빨의 시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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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2-17 17:44:48
저도 어풀 좀 알려 주세요.
보빨 좋아 할 여인을 찾아서 즐섹하게요.
익명 2019-12-05 2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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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1-04 15:34:28
어떤 어플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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