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그런거 잘 안믿긴 하는데.  
0
익명 조회수 : 6191 좋아요 : 0 클리핑 : 0
끌려가다시피 해서 함께 봤던 올해 신년운세.

올 한해는 뭐든 어렵고 힘들고 외로워지는 일이 많을 거라고 했는데 12월이 다되어 갈때까지 끊임없이 공허하네요.

남은 2019년이 무사히 잘 넘어가기만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06 23:13:27
외로움과 허무람은 인간 감정의 기본 같아요. 그렇기에 주어진 지금에서 기쁨을 찾는게 아닌가 싶네요.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_()_
익명 2019-12-05 14:08:10
운세는 재미로만 봐요.ㅎㅎ프레임에 갇히는 느낌이라.
익명 2019-12-05 11:39:38
이뤄지지 않더라도 기왕이면 좋은 운세가 나오면 기분좋죠. 나쁜결과는 믿지말고 좋은결과만 믿기 ㅋㅋ
익명 2019-12-05 10:47:44
운세~~저같은겨우는 절대 안맞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타로카드 타율이 더 좋은거같아요
익명 2019-12-05 10:01:46
잘 지나갈 거예요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있길 ...
1


Total : 32294 (886/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19 외롭네요 [39] 익명 2019-12-09 6706
19018 아직도. . [5] 익명 2019-12-09 5070
19017 닭터슬립 [4] 익명 2019-12-08 7926
19016 자위 [2] 익명 2019-12-07 5832
19015 날이 추워지니.. [2] 익명 2019-12-07 4816
19014 주저리주저리.. [11] 익명 2019-12-06 6205
19013 내일 주말인데 막 망가지고 싶은 느낌 [30] 익명 2019-12-06 7830
19012 요즘 아이들은.... [10] 익명 2019-12-05 7082
19011 섭섭함의 표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8] 익명 2019-12-05 7095
19010 어우 스트레스... [2] 익명 2019-12-05 5256
-> 그런거 잘 안믿긴 하는데. [5] 익명 2019-12-05 6194
19008 대화 [9] 익명 2019-12-04 7747
19007 조으다!!시르다!! [1] 익명 2019-12-04 5103
19006 불안 [4] 익명 2019-12-04 5496
19005 주절주절 [4] 익명 2019-12-04 5050
[처음] <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