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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펠라를 너무 좋아하는데 (박는 거 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 가끔 좀 슬픔)
목구멍 깊히(딥쓰롯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빨다보면, 숨이 딸려서
한 1,2초 쉬고 또 한 대여섯번 빨고... 또 한 1,2초 쉬고 또 한 대여섯번 빨고...
그러는데 이게 한창 오를 때 그러니까 뭔가 아쉬워하는 눈치더라고요.
코로 숨을 쉬어보려고 했는데도 쉽지가 않았어요.
원래 이런가요? 뭔가 팁이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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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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