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본인조차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을 기꺼이 입으로 받아주는 모습에서 남자만의 묘한 정복감을 달성할 수 있고, 때문에 상대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죠 ㅎㅎ

정복감 ㅋㅋ

전 입에다가 왜 그걸 싸는지 이해못함...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입에는 안쌀껍니다 ㅋ

원래 여자 체내에 사정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지만, 그럴 수 없으니 대리만족 + 설명하기 어려운 정복감 + 나를 더러워 하지 않고 사랑 받는 느낌이랄까..

사실 남자가 여자한테 애무해줄 때도 알게 모르게 여자 것을 먹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뱉거나 더러워 하지는 않으니..

저도 해보고 싶은데.. 여친반응이 없어요 ㅎㅎ
피임은 콘돔만 하고있어서 필수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임신할까봐 너무 무서워해요
입싸까지는 아니어두 몸이나 얼굴에다가 뿌린다던지.. 이런거 아에 못한답니다 ㅎㅎ;;
입싸 해주는 여자분들 넘나 극호 +_+ 하앜

전 입으로 받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서, 배나 등에 싼 거 닦아내는 것보다 뒤처리가 더 깔끔할 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받아서 퉤 하면 될거다 싶어서요. 근데 막상해보니.. 냄새가 정말 웩;;

입싸해달라고 해서 지난주 입으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삼키기가 쉽지 않았어요. 숨막히는 느낌들어 반은 어쩌다 꿀꺽했는데, 비위상해서 헛구역질하다가 화장실로 달려가 퉤;; 으.. 너무 비릿했어요.

스위트 와인 몇잔 드시게하시고
그날은 매운거, 고기, 마늘, 양파 들어간 음식은 피하시고
과일이랑 채소 쪽으로 많이 드시게 하시면.
맛이 정말 다르답니다..

저는 여친과 날 잡고 ㅅㅅ 할때는 이틀동안 고기도 향신료 안 들어간거만 먹습니다.  (파이네플, 키위 / 씨트러스 많이 들어간것)
그렇게 하면 거부없이 여친은 얼마만큼 먹을수있어하더라구요.

머금었다 슬쩍 벌려 흘리세요. 더 색스러울꺼양 ㅋ

차에서 입싸해주면 무지좋아해요
대낮에 사람없는도로에서 ㅋㅋ

입으로싸게사면...진짜 갑이죠 정복감이 맞는 표현일수도

얼굴에싸면 정복감이 좋아요

모르고 삼켯는데 진짜 위액이랑 같이 역류할뻔

빼서 올라오는거 귀찮지는않는거 같고
다만 컨트롤부족하면 오다가 발사되는경우도 있구요
입에들어오면 사정할때까지 오럴할때처럼 살살빨아주면되요
근데 사정전에 신호를달라고 해서 목구멍은 막아야되요
안그럼 발사되는힘때문에 코랑입이랑 연결된관으로 정액이 넘어갈수가 있어요
굳이삼키진않아도되구요
입에머금고 있어도 괜찮다면 입에 머금고 포옹하거나 귀두나 페니스 살살 만져주시구요
입에머금기도 힘들다면 휴지에 안보이게뱉거나 화장실변기에 뱉으면 되요
남자도 자기들정액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굳이 먹는거 싫어하는사람들도 잇으니까 별로기분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배에 사정하면 샤워해야되는데 입에사정하면 입만 헹구고 또 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

사정전 혀끝으로만 귀두 자극해주기
사정후 입에머금다 끝나는거 보이면 옆에 티슈에 뱉어내기
사정후 생각보다 고추도 자극상태이니 기분좋게 해준다고 쌔게빨면
좋던기분 다 날라감 살살 빨어서 남은 쿠퍼스 빼낸다 생각으로

굳이 왜 좋아하냐면 야동속 로망으로 남자라면 누구나 꿈꾼다는거
한번해주면 자주 해달라할껄?

인간은 누구나 새로운 자극을 원하지만 그걸 채우고나면
그 다음에는 입사는 기본이며 다른 자극을 원할꺼야

나중에는 애널 그 다음에는 관전자 그다음에는 3썸까지

해줄수도 안해줄수도 없네?

그냥 해주지마 받아주다보면 끝도없어

그런경험은 팟이랑해보고 말았으면 해

한번 해주면 버릇들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