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야동 중독  
3
익명 조회수 : 9068 좋아요 : 1 클리핑 : 0
별달리 땡기는 날 아닐때도
자기 전 습관처럼 야동을 서너편씩 찾아보고 자요.
그러다 꼴리면 좀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현타가 찾아오면 잠을 청합니다.
너무 오래 굶은 탓에, 이렇게라도 성적 흥분을 느껴보고 싶은 건지.
에효..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1-15 22:34:00
그대여~~아무걱정하지말아요~~
익명 2020-01-15 22:19:49
저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봐요 ㅎㅎ 좋은 사람이나 파트너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변화가 올꺼라고 생각해요 ㅎㅎ
익명 2020-01-15 22:16:20
저도그래요
익명 2020-01-15 22:15:25
중독이라뇨 ㅋㅋ 중독은 그 행위 때문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겼을때 쓰는 말이에요. 지금 20대 30대 남자들만 봐도 하루에 게임 세시간 정도 많이해요. 야동 3편이면 딱 그정도인데 그정도 시간을 매일하는거면 여가라고 느껴도 되요. 대신 글쓴이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거나... 아니면 룸메가 있는데... 그러면.... 문제지만요?
1 2


Total : 32276 (1/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76 남편은 어디 숨겼지 [2] new 익명 2025-07-08 154
32275 저 궁금한거 있어요 [3] new 익명 2025-07-08 433
32274 오늘 오후 한화 볼파크 직관이다!! new 익명 2025-07-08 227
32273 야한 생각하며 자기 [7] new 익명 2025-07-07 645
32272 사념_자꾸만 떠오르게 되는... [3] new 익명 2025-07-07 459
32271 육향 숫컷 vs 달콤 가이 [2] new 익명 2025-07-07 457
32270 관대함에 대하여 [6] new 익명 2025-07-07 384
32269 섹스가 탄생시킨 대문호의 작품들 [2] new 익명 2025-07-07 556
32268 내가 콘필이 된 이유 [12] new 익명 2025-07-07 726
32267 땀으로 젖어버린 new 익명 2025-07-07 561
32266 매일의 기준 [23] new 익명 2025-07-07 805
32265 성교를 외치는 심리 new 익명 2025-07-07 383
32264 불황기에 새빨간 립스틱 [3] new 익명 2025-07-07 408
32263 저랑 제 여친하고 놀사람 구합니다 [5] new 익명 2025-07-07 735
32262 섹스에 환장한 사람 없나? [17] new 익명 2025-07-07 8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