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비난할건아니라고 보는데 댓글들보고 좀 놀랬네요.. 그럴수도있죠! 제가 안해본거고 그럼 모르는거고.. 남에게 폐를 끼쳤는지는 몰라도 마냥 비난은 ㅠㅠ

세간의 일들이 결국 남녀간 손발이 맞아서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 쓰신분도 상대방이엇던 남자분들도 비슷한 사람이고 칭찬의 댓글을 단 남여분들도 똑같은 분들.. 우연히라도 저와 인연을 맺는 사람이 이런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하네요..

한심하다
댓글들도
ㅉㅉ

교회 쎄네요.....
신성한데 흥분 할 수있느면 갑인데요 ^^

파트너 개 부러워요 ㅜㅜ

사회적 기준을 넘었을 때의 짜릿함이란,,, 인생을 짧죠! 건강하고 안전한 섹스라이프 되시길 바라요!

ㅎㅎ재밌네요 누구나 윤리적가치관은 다르기 마련이고 비판은 기준점은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윤리적인 논리로 비판적 사고로 따지고 들자면 교회에서 상대가 목사라면요? 택시에서 상대가 택시기사였다면? 장소를 비난해야 할까요? 상대를 비난해야 할까요? 더 자세한 상황을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무조건 비난만 하지마세요. 이럴려구 익명의 게시판이 있는게 아닐까요

경험은 많을수록 좋고 스릴은 높을수록 더더욱 흥분되고

비판과 비난의 댓글이 많네요. 한 걸음 더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글에 뱃지주는 사람도 있네
아무리 섹스가 고파도 ㅋㅋ무개념 ㅋㅋ

아침부터 눈이 썩는거 같음

교회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택시는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들이 이 공간을 찾아오는 이유는 아렇게 저질스런 자랑거리를 보러오는건 아닐겁니다
관리자님.
이런글은 필터링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쓰신분  세상 잡놈처럼 살지맙시다

섹스하는데 정상 비정상이 어딨냐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쉴드불가네요. 종교인 아니어도 어떻게 교회에서 섹스를 하지, 택시도 참... 아무리 섹스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어도 개념없이 택시기사님의 근무공간이자 남의 사유재산인 영업차량에서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섹스도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상식적으로 해야지 이건 뭐...

정상 비정상인게 아니구 기본 예의가 없는거에요.

텍시 뒷자석에서 섹스를요? 확실히 정상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