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쪽지 때문에-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얼마전에 쪽지 때문에

익명

좋아요 : 2

클리핑 : 0

스트레스 받았다던 레홀녀 익명글에
여러 댓글을 봤는데 제 경우도 비슷하네요
그냥 읽십하면 관심없나보다 하고 쪽지를 보내지
말지 계속 인사치레 쪽지 남기시는분은
한명만 걸려라 이런 생각이신지 참 어이가 없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1-25 11:26:13

쪽지 평점을 최고 낮은 1점으로 !! >.<
그리고 아이디 차단!!

익명 2020-01-25 05:29:56

싫으면 무시하면 되는걸 굳이 이렇게.....
쪽지도 레홀에 일부분 아닌가요?

└

익명 / 이글도 무시하며 되는데 굳이 댓글

└

익명 / 맞네

└

익명 / 이런 글도 레홀의 일부라고 봐요 ㅎㅎ

└

익명 / 쪽지 보낼 자유가 있듯이 표현의 자유가 있는 곳인데 싫은거 싫다고 말도 못하나요? 그런 쪽지만 레홀의 일부라고 받아들여야하고, 그런 쪽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레홀녀들의 하소연은 불편하다는건가요ㅋㅋ 와 이중성 무엇

└

익명 / 뭐 이중성까지

└

익명 / 사이트 상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친목을 다지는 활동적인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자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쪽에 가까운 사람으로 쪽지를 자주 보내는 편인데 여자분들은 대부분 쪽지에 거부감이 있는건가요?

└

익명 / 나에게 정말 관심이 있어서 예의를 지키며 성의껏 보내는 쪽지라면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지 않죠. 한명만 걸려라 하는 심보로 밑밥 던지듯 앞뒤없이 다짜고짜 들이대는 쪽지에 거부감을 느끼는겁니다. 그런 레홀남들은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해서 나타나요.

└

익명 / 닉만 바꿔서 나타나죠 ㅋㅋㅋㅋ

익명 2020-01-25 02:16:17

흠 저는 쪽지오는게 좋을때도있더라고요ㅎㅎ

익명 2020-01-24 23:54:23

난 왜 안주냐?... 쪽지 안와!!!

익명 2020-01-24 22:40:43

힝...난 찐인데..
물론 쪽지구걸 한적은 없읍미다

익명 2020-01-24 22:38:11

한명만 걸려라 맞을 거 같아요 ㅡㅡ 어쩌다 걸리는 분들이 있긴 있나 보더라구요

익명 2020-01-24 22:32:24

지들이 무슨 나무꾼도 아니고 계속 찍으면 언젠가는 누군가는 넘어올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이런 글 올라와도 그런 사람들은 신경도 안쓸걸요. 상대방 신경써서 조심할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그런 식으로 쪽지 보내지도 않을테니까. 여자들만 스트레스 받는거죠,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

익명 / 잘 찍으면 넘어오긴 해요

└

익명 / 그렇게 생각하고 쪽지 남발하는 인간들 때문에 레홀녀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여자를 나무처럼 생각하는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좀 고치세요. 여자는 나무가 아니에요. 나무는 계속 찍으면 넘어오지만 사람은 계속 찍으면 상처 받습니다.

1

Total : 32413 (1/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13	단정함 [1] new	익명	2025-09-10	214
32412	펌)삐끼삐끼 [1] new	익명	2025-09-10	286
32411	습도가 낮아지니까 [3] new	익명	2025-09-10	217
32410	키스는 짱이야 [1] new	익명	2025-09-10	226
32409	질문)후배위할때 엉덩이때리는거 [4] new	익명	2025-09-10	443
32408	수원 인근 마사지 이벤트 준비해드립니다~ [2] new	익명	2025-09-10	223
32407	펌)가지가 좋은 이유 new	익명	2025-09-10	465
32406	펌)오이 new	익명	2025-09-09	758
32405	뭔가 영통으로 여자분한테 보여드리는거 해보고 싶네요... [9]	익명	2025-09-08	1254
32404	꼭두각시, 장력	익명	2025-09-08	544
32403	여자들도 남자처럼 1순위2순위3순위 이렇게 정해놓고 할수있나.. [2]	익명	2025-09-08	610
32402	펌)보여줘 [1]	익명	2025-09-08	1161
32401	늘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 [3]	익명	2025-09-08	578
32400	트젠이나 쉬멜분과 만나보고 싶어요 [2]	익명	2025-09-07	739
32399	가슴 커지는 기구? [8]	익명	2025-09-07	873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