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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할것 같았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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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8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앞뒤 맥락없이 말씀 드렸는데..

톡은 자주 했었고(2주 정도)

서로 호감도 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서로 외로운 상황인것도 공유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야한 대화가 아예 없었고..

만나서도 밥먹고 대화 많이 하고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상황에

두번째 만남전인 엊그제.

같이 있음 키스 할것 같다 정도의 얘기는 했었거든요.

심한 긍정은 아녔지만..

좋은 느낌 이었기에..

차안에서 키스는 되겠구나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고 그냥 보냈죠.


그리고 금요일인 내일..

좀 오래 같이 있기로 했는데..

외롭다고 투정을 좀 부리다가..

전에 세웠던 데이트 계획 그냥 없던거로 하고

단둘이 같이 있자고 했더니..

오케이 떨어 졌네요..


이 상황에서도 건전하게 손만 잡고 잠만 자다 나올까요...

믿는신도 없고.. 종교도 없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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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31 13:44:23
급하게 하지 마세요~ 좋아한다면 기다려주세요~
익명 2020-01-31 09:00:54
글만읽어도 숨이 턱 막히네요
생각을 줄이고 행동을 더 해보세요
익명 / 톡 주고 받은거 보면 ㅎㅎ 제가 애 닳아 하는데 억제하는게 보이고 여성분은 아주 가끔씩 어필하는게 보이고. 이런 느낌은 첨이네요.
익명 2020-01-31 02:00:30
그녀의 평온을 앞세우고 나서, 님의 욕구가 뒤따르는 행보라면~^^
익명 2020-01-30 23:22:15
만나고 후기 부탁요~
익명 2020-01-30 22:36:46
급할수록 돌아가기!
익명 / 들어가자마자 덮치고 이런 분위기는 아닌지라.. 오히려 같이 모텔 들어가는게 어색한 분위기의 정숙한 분이라서.. 어떤 분위기로 있어야 할지 숙제네요
익명 2020-01-30 21:37:24
동의를 구하신다면, 마음가는 대로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 / 22222
익명 2020-01-30 21:29:03
서로 진심이고 같은 마음이라면
흐르는대로 가보는거죠^^
익명 2020-01-30 21:23:25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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