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추운 방에서  
1
익명 조회수 : 6859 좋아요 : 1 클리핑 : 1
난방이 덜 된 방에서
둘이 더운 몸을 붙이고
이불까지 차 던지며 추운줄 모르고 잤다

고른 숨을 쉬며 자면서도
더듬더듬 손을 찾아 깍지를 끼고
돌아누우면 뒤에서 안아주고
앞으로 누우면 가슴속에 폭 안아주니
추울 틈이 없다

나는
가끔씩 자다깨면
물끄러미 자는 너를 본다
나 혼자 보는데도 아깝다

먼저 출근한 너의 빈자리에서
혼자 조금 더 자려니
이불을 아무리 꽁꽁 덮어도
춥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2-06 09:29:16
한때 저도 그랬는데..........ㅠㅠ

요즘엔 혹 같이 자게 되더라도 서로 건들면 잠이 깨곤 해서 멀찌 감치 떨어져 자곤 합니다....

깍지..?? 손에 땀이 차서 서로가 언제 놓아야 할지 타이밍을 재는게 느껴지곤 하죠...ㅠㅠ
앞으로 안으면 답답하고 위로 안으면 팔이 무겁다라고 하고...

머 저 역시  피곤한 일상에 푹 자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면 깊이 못자서...그냥 아에 떨어져서 잡니다..
그럴려고 킹사이즈 침대로 바꿔줬네요...^^;;;;;
익명 / 일상이란 그런거죠 킹사이즈 침대로 바꿔준것도 멋있어요
익명 2020-02-06 01:15:41
글을 본 나까지 빈자리의 쓸쓸한 마음의 추움이 느껴져, 춥다.
익명 / 빈자리가 그렇게 춥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1


Total : 33374 (949/22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54 전 20대에요. [22] 익명 2020-02-07 9561
19153 문득 생각이 드는게,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영상 사진들 유포 .. [9] 익명 2020-02-06 7876
-> 추운 방에서 [4] 익명 2020-02-06 6862
19151 여성들도 발정기때 힘들어 하네요. [3] 익명 2020-02-05 8886
19150 Give me one reason [4] 익명 2020-02-05 8926
19149 @음추쟁이들 [2] 익명 2020-02-05 9309
19148 호텔 [1] 익명 2020-02-05 6528
19147 여성들도 야동을 보시나요?? [11] 익명 2020-02-04 10641
19146 성기 애칭??? [10] 익명 2020-02-04 8541
19145 고프지만 겁많은 자.. [21] 익명 2020-02-04 8412
19144 마지막 쪽지 [5] 익명 2020-02-03 6677
19143 변태기질인가요? [15] 익명 2020-02-03 7888
19142 Sunday Breakfast [6] 익명 2020-02-02 7502
19141 콘돔 자위 후기 [3] 익명 2020-02-02 14278
19140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네요 [9] 익명 2020-02-02 7621
[처음] <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