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추운 방에서  
1
익명 조회수 : 6894 좋아요 : 1 클리핑 : 7
난방이 덜 된 방에서
둘이 더운 몸을 붙이고
이불까지 차 던지며 추운줄 모르고 잤다

고른 숨을 쉬며 자면서도
더듬더듬 손을 찾아 깍지를 끼고
돌아누우면 뒤에서 안아주고
앞으로 누우면 가슴속에 폭 안아주니
추울 틈이 없다

나는
가끔씩 자다깨면
물끄러미 자는 너를 본다
나 혼자 보는데도 아깝다

먼저 출근한 너의 빈자리에서
혼자 조금 더 자려니
이불을 아무리 꽁꽁 덮어도
춥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2-06 09:29:16
한때 저도 그랬는데..........ㅠㅠ

요즘엔 혹 같이 자게 되더라도 서로 건들면 잠이 깨곤 해서 멀찌 감치 떨어져 자곤 합니다....

깍지..?? 손에 땀이 차서 서로가 언제 놓아야 할지 타이밍을 재는게 느껴지곤 하죠...ㅠㅠ
앞으로 안으면 답답하고 위로 안으면 팔이 무겁다라고 하고...

머 저 역시  피곤한 일상에 푹 자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면 깊이 못자서...그냥 아에 떨어져서 잡니다..
그럴려고 킹사이즈 침대로 바꿔줬네요...^^;;;;;
익명 / 일상이란 그런거죠 킹사이즈 침대로 바꿔준것도 멋있어요
익명 2020-02-06 01:15:41
글을 본 나까지 빈자리의 쓸쓸한 마음의 추움이 느껴져, 춥다.
익명 / 빈자리가 그렇게 춥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1


Total : 33440 (952/22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75 쪽지 차단하는 법 [2] 익명 2020-02-15 5919
19174 해외거주? [6] 익명 2020-02-15 6793
19173 남친(애인 혹은 남편분) 보다 성욕 많으신분? [19] 익명 2020-02-15 9854
19172 [남] 일반 유부남의 고민 (서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4] 익명 2020-02-15 9332
19171 금요일이네요 [15] 익명 2020-02-14 6751
19170 하고싶다... [7] 익명 2020-02-14 6038
19169 굿모닝요~ [41] 익명 2020-02-14 8763
19168 며칠전에 올라온 고민과 비슷하네요 ㅠㅠ 전 30대 초반인데.. [32] 익명 2020-02-13 8253
19167 인생선배님들 영어회화 한국 어학원 vs 필리핀 어학원 뭐가나.. [24] 익명 2020-02-12 6063
19166 여자 물 나오게 하는 방법은? [7] 익명 2020-02-11 8681
19165 보고싶은 사람에게. [11] 익명 2020-02-11 6922
19164 회원탈퇴 질문 [7] 익명 2020-02-11 5732
19163 심심해서 (후방주의) [10] 익명 2020-02-10 9778
19162 여성분들 임신안되게하는 수술은 [4] 익명 2020-02-10 6259
19161 발기찬 하루 짤방~~!(후방주의^^;) [2] 익명 2020-02-10 26262
[처음] <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