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이많으신분들 왜그런건가요?  
0
익명 조회수 : 6622 좋아요 : 0 클리핑 : 0
뭐든 그냥해보고봅니다 물건가격표도 안보고 얼마냐고묻고
안내표시판 이물건의 사용법 이런건 읽어보면 다나와있는데
안읽고 굳이다른사람에게묻는이유가 뭔가요 ?
그리고 지금같은 이런 바이러스에 굉장히 안일해요
대수롭지않게생각해요 특히 아저씨들은
그냥 대충살어 안걸려 괜찮아 이런인식인게 신기하네요
전 이십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도 뭐라고하시는데 제가글을잘못쓴건지..
10대부터노인까지 그리고 저도 완벽할순없지요
하지만 제가궁금한건 나이든분들에대한
기본적인 에티켓 행동과 언행입니다 왜그들은
다그렇진않겠지만 시도조차안하려하고 어리다면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나요? 뒷사람생각안하고 행동하는걸많이 보아왔어요 그거에대해얘기한겁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여긴 상대적으로 나이드신분들이많아서 여쭤본건데
...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2-25 16:22:12
참 개념없으시다 쓰니님
익명 2020-02-25 16:15:44
참 개념없으시다
익명 / 무슨개념이요? 아니 전염병에 굉장히 안일하게생각하는게 대부분아닌지요 남들에게피해는주지않아야죠
익명 2020-02-25 15:19:24
20대는 글 적을때 생각도 안하고 적나봅니다. 당신처럼
익명 / 잘못햇나요? 있는사실그대로적은건데..
익명 2020-02-25 15:11:25
어떤 특정 세대..즉, 어린, 나이든...이런 이야기를 할 때는,

자신의 측근, 형제, 부모님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을 때도 큰 문제 없겠다...싶을 때만 ...
익명 2020-02-25 15:11:01
나이들면 노안이 와서 그래요
작은 가격표 가격도 안보이고
설명서도 안보여요 ㅜㅜ
돋보기 쓰면 보이겠지만
평상시 안쓰고 다니니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주세요
40넘으면 노안 오기 시작 합니다
저도 한때는  약 설명서 깨알같은 글도 부모님이
읽어달라면  대신 읽어준적 있는데
이제 내가 그나이가 되었네요 ^^
익명 / 저도무조건다싫다보다는 친절하게물어보면 친절히알려주죠
익명 2020-02-25 14:56:43
사람이 문제지 나이가 문제인가요. 몰상식한 20대도 있는것처럼 매너있는 어르신들도 있어요.
익명 2020-02-25 14:52:47
젊은 사람도 많던대요.
꼰대에 개진상 얼마나 많은대요.
익명 / 젊은사람도 있죠
익명 2020-02-25 14:23:02
님은 나이 들지 말고 그대로 그 정신 상태로 살아요
나이 들어도 님보다 똑똑한 사람 많아
나이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ㅎ
익명 / 벼슬이아니라 이해가안되서요 왜 아무대나 침뱉나요? 왜 반말하나요? 나이드신분들은
익명 / 아무대나 침뱉는건 어린애들이 더해요~ 길에서도 큰소리로 입에 걸레문듯 씨발씨발 거리고 떼거리로 몰려서 담배피고 왜그래요? 어린애들은
익명 / 철이안들어서 그런것같아요 개념이없고 정신적으로 어려서 사리분별못하는것같습니다. 옳고그른지 모르는거죠 미성년자도 20대초반도
익명 / 요즘 아무데나 침 뱉는 나이든 사람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겉멋 든 어린애들이 담배피고 침 뱉으면 멋있는지 알고 그러는게 대부분이지. 참나... 세상 참 삐뚤게 보네.
익명 2020-02-25 14:13:44
이유? 그게 편하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런사람 저란사람 사는데 너무 신경쓰지맙시다 어떤사람이 마음에 안드는짓을 하면 나는 안저래야지 그냥 다짐을 하세요~
익명 / 남들에게 피해는안주고 각자했으면좋겟네요
익명 / 서비스업을 오래 해오셨다던데 손님이 물건가격 물어보는게 짜증나신다면?....음..? 저는 당연히 알려드리고 설명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되는걸요
익명 2020-02-25 14:13:00
님아 님네 부모님이 그런상황인데 님 같으신분이 요즘어른 짜증난다고 하면 부모님한테 왜그러냐고 반박할건가요? 그리고 요즘 20대들 지들 약속시간 촉박한거 때문에 택시기사한테 신호위반해서 가자고 하는 정신나간 미친놈년 많습니다.

얼마나 똑똑하고 모든걸 다 알고있는 20대 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은 누구나 겸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단 님부터 부모님한테 겸손함과 배려를 배우셔야 하는게 급한거 같네요.
익명 / 제가잘낫다는게아닙니다 여태 이곳저곳 에서 서비스업으로오래일해오다보니 생긴궁금증입니다 물론젊은사람도 개념없는분들많죠 그치만 나이잇으신분들이 대다수인것같다 입니다
익명 2020-02-25 14:04:18
어디보자~~~ 20대 분중에 그런분 없나
1 2


Total : 30363 (1/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3 결혼 후 취향이 바뀌었네요 new 익명 2024-04-29 42
30362 창피함을 무릅쓰고 질문합니다(여자 헬스) [4] new 익명 2024-04-29 150
30361 질내사정 자주하면 질염 잘생기나요? [7] new 익명 2024-04-29 664
30360 월요일 화이팅 [8] new 익명 2024-04-29 584
30359 뱃지 보내시면 [4] new 익명 2024-04-28 1002
30358 메이드카페 [3] new 익명 2024-04-28 684
30357 며칠전에 [16] new 익명 2024-04-28 1741
30356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3] new 익명 2024-04-27 1526
30355 오~호 익명 2024-04-27 957
30354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864
30353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879
30352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1165
30351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724
30350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3] 익명 2024-04-26 1282
30349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7] 익명 2024-04-26 189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