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av배우리뷰]휴지끈이 짧아도 아는 분  
0
익명 조회수 : 10204 좋아요 : 0 클리핑 : 0


바로 사카미치미루입니다.

처음 이분의 작품을 봤을때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작은 체구에서 어떤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위의 작품은 그녀의 테크닉을 견딘 아마추어들에게는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뻔한 내용인데 

1917의 롱테이크 샷을 찍은 것처럼 연속으로 10여명의 자지를 농락하여 입으로 받아냅니다. 
(메구리의 그것과는 비교가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허리의 유연성도 유연성이지만 혀와 손의 테크닉은 다리비슈의 전여친 키라라 아스카의 테크닉과 견줄만도 합니다.

혹자는 사카미치 미루가 섹스중에 똥을 지려서 다시는 안본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듯, 어느샌가 사카미치미루의 작품은 의무감에 다운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3-09 10:08:27
모르겠..  쿨럭..
익명 2020-03-08 23:19:52
누군지 모르겠는데
익명 / 속는셈치고 한번 보세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합니다.
익명 2020-03-08 23:15:04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 보빨하고싶은 밤입니다.
1


Total : 32295 (867/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05 여러분.. [8] 익명 2020-03-08 5942
19304 외! 익명 2020-03-08 5114
19303 다들 판타지가 모에요?? [17] 익명 2020-03-07 6208
19302 미치게 만드는 사람...ㅎ [4] 익명 2020-03-07 6545
19301 본디지플 [13] 익명 2020-03-07 8441
19300 여자의 물 그리고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것 [12] 익명 2020-03-07 8775
19299 시그널 (1-1) 차에서 나눈 사랑 [3] 익명 2020-03-06 9905
19298 시그널 (1) [7] 익명 2020-03-06 7361
19297 젠장... [1] 익명 2020-03-06 6396
19296 앱에서 알게되서 만나고 왔네요. ㅅㅅ는 없었음... [12] 익명 2020-03-05 7428
19295 슬그머니 .. 스윽~ [16] 익명 2020-03-05 10908
19294 섹파되려다 미묘한관계 [13] 익명 2020-03-05 8731
19293 간만에 자위함 레홀 글 읽으면서ㅋㅋ [7] 익명 2020-03-05 9385
19292 야한톡..?ㅋ [6] 익명 2020-03-04 7438
19291 키스할때 숨냄새 [4] 익명 2020-03-03 6903
[처음] <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