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는 봄, 남자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전 봄을 더 타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가을에는 그냥 가을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봄만 되면 기분도 싱숭생숭해지고 기분도 괜히 막 센치해지고...
요새 들어서는 섹스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게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누군가와 달달한 연애도 해보고 싶고
딱히 섹스가 아니더라도
같이 손잡고 거리도 걸어보고
맛집도 가고
책방도 들러서 서로 좋아하는 책도 보면서
동물원이나 식물원도 가보고
그런 데이트도 하고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 커지는 요즘이네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연애..참 가슴 설레이는 단어~^^
사고로 장애인이 된지 9년째인데ㅠㅠ 사랑도 하고싶고 섹스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