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가 성관계에 많이 적극적이면  
13
익명 조회수 : 7852 좋아요 : 1 클리핑 : 0
변태로 보이나요? ㅋㅋㅋ 
제가 성욕이 왕성한 편인데다가 하고 싶은 플레이도 많고 
본디지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 (물론 묶이는 쪽은 남자친구입니다 ^-^) 
그런데 이런 거 너무 대놓고 얘기하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밝히는 애로 보면 어쩌죠; 평소에 전혀 이런 티 안내는데 ㅋㅋㅋ
익명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3-17 11:57:16
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하시다고 봅니다.
남친분과 정서, 육체적으로 비슷한 취미생활(ex. 수영, 독서 등)을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익명 2020-03-17 09:05:12
남자 여자 가리지 않아요. 성격만 있을 뿐이에요.
익명 2020-03-17 05:04:46
성은  즐기라고있는건데 좋아한다고 밝힌다는 생각이 더 오류가 아닐까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올누드로  자위하는것도 아니고 파트너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위해서 이런저런 사람 만나서 즐기는건데 누가 뭐라해요? 오히려 그렇게 선비사상이 가득한 사람들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맘껏 즐기세요
개인의 성은 그 누구도 뭐라하지못합니다
성적 페티쉬도 맘껏 표현하고 현실에서  풀어줄수있는 파트너 찾기위한 동물적 본능이니까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난 오히려  상대방 배려해주는 시간도 부족하던데
익명 2020-03-16 12:29:35
완전 제취향인데 제 여친은 성욕이없네요
성 관련대화자체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가끔은 밑트임이나 티빤쭈입고도 하고 그러고싶은데..... 대화를 해보려해도 거부하니 방도가없네요
익명 2020-03-16 11:40:40
어디나 솔직한게 좋지요 ㅎㅎ
익명 2020-03-16 09:34:56
전 오히려 여자가 적극적이기를 바랍니다. 그게 더 매력적이지요.
익명 2020-03-16 08:14:03
케바케
익명 2020-03-16 07:03:41
엄청피곤
익명 2020-03-16 02:59:02
님 같은 분이 이상형인데 현실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더군요.
둘 사이에서만 밝히고 싶은데.
익명 2020-03-16 01:14:58
솔찍히 꺼려하는사람도 있고 잘 받아주거나 맞는사람을 만나야겠죠?
익명 2020-03-15 23:53:06
이 자세 해보고 싶다며 야동하나를 같이 봐요. 보다가 준비한 플레이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어 이건 뭐지 이건 무서우면서도 궁금하긴하다 ~~ 천국의 시작이죠 ㅎㅎ
익명 2020-03-15 23:43:45
좋죠!
저는 쉬운여자 밝히는 여자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감정의 솔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로의 성욕이 비슷해야 만족감을 주는것 같네요
익명 2020-03-15 23:19:01
좋은 겁니다 성에 개방적으로 말했다고 쉽게 생각하는 놈은
그 놈이 쑤레깁니다
언어도 외국말 못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는 외국인은
그 외국인이 나쁜거랬습니다
저는 밝히는거 좋아합니다 묶이는것도 좋아하구요
익명 2020-03-15 23:10:25
물론 좋지만...같은 말도 언제 어떤 분위기에서 하는가도 무척 중요합니다~~
익명 2020-03-15 22:48:19
이런거 너무 대놓고 애기하면 좋을서 같아요
1 2


Total : 31360 (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60 저도 마사지 해드리고싶어요 [2] new 익명 2024-11-30 277
31359 마사지 받으실 분 계신가요? [8] new 익명 2024-11-29 1059
31358 후방주의) 싸줘! [19] new 익명 2024-11-29 1779
31357 섹스파트너에 대하여 [10] new 익명 2024-11-28 1534
31356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12] new 익명 2024-11-28 1565
31355 ㅍ약후쓰기도 민망한 사진 [25] new 익명 2024-11-28 2689
31354 눈길에 넘어졌네요 [16] 익명 2024-11-28 1411
31353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익명 2024-11-28 758
31352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21] 익명 2024-11-28 1509
31351 입술수포.. 헤르페스 [13] 익명 2024-11-28 1164
31350 궁금해서요.. [23] 익명 2024-11-28 1151
31349 야동취향이... [9] 익명 2024-11-27 1889
31348 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14] 익명 2024-11-27 1824
31347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15] 익명 2024-11-27 1650
31346 서울은 폭설이라는데. [2] 익명 2024-11-27 92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