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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워 버렸다
53

익명 | 2020-03-17 14:11:36 | 좋아요 9 | 조회 11156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20-03-19 00:19:38
픽션입니까? 논픽션입니까?
어쨋건간에 박수드립니다 ㅎㅎㅎㅎ
익명 :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박수 고맙습니다 (짝짝짝)
익명 : 그럼 논픽션인걸로 ㅋㅋㅋㅋㅋ
익명 | 2020-03-18 23:22:21
작가신가요?
글을 읽으니 그 광경이 생생히 펼쳐집니다!
닭가슴살 소세지의 브랜드까지 보이는듯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익명 : 아닙니다! 선명하게 읽어주셨다니 뿌듯합니다 ㅎㅎ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익명 | 2020-03-18 17:22:33
말초신경에 자극이 오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익명 : 찌릿찌리릿...! 저는 배가 고파요,,, 고맙습니다
익명 | 2020-03-18 13:55:25
살아 있는거 봐서 다행
코르나 조심한다고  코르나(맥주)까지 멀리 하지 마시길
대문자 누나  화이팅
익명 : 그럼요 살아있쥬 ㅎㅎ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물 급히 마시면 ‘코로 나’오니까 조심하세요 :)
익명 | 2020-03-18 11:55:42
필력이 너무나 굿~~입니다
익명 :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
익명 | 2020-03-18 01:01:01
이렇게 섬세한 필체에
예술적인 표현은 처음 봅니다
감탄입니다
익명 : 핫 섬세함과 예술과 거리가 멀지만 ㅎㅎ 주신 칭찬 꿀떡 받아먹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익명 | 2020-03-18 00:12:46
할 수 있는 한은.. 최선을 다해서~^^
익명 : 암요 그럼요 맞아요^^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 거겠죠
익명 | 2020-03-17 22:45:55
필체만 봐도 누군지 알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익명 : 저 역시 댓글만 봐도 누구신지 알 듯해요 ㅎㅎ 반겨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익명 | 2020-03-17 19:59:59
좋은 소설이네요 너무나 일상적인 곳에서 너무나 현실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소설. 그래서 더 흡입력있었어요
익명 : 현실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만큼 글 쓰는 사람에게 보람을 느끼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
익명 : 사실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 80%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긴 했어요
익명 : 어떤 글에든 대부분 직/간접적인 경험이 녹아있잖아요 판단은 읽는 이들의 몫으로 남겨둘까 합니다 :)
익명 : 제 생각이 바로 그거였어요! 역시 감각적이군요ㅎ 이런 매력이 좋네요
익명 : 헤,,,,,, 칭찬을 무더기로 들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익명 : 더 알고 싶지만 어떤 분인지... 이미 뮤즈가 되어버리신 터라..ㅎ 호기심가네요 다음에도 다른 매력을 기대할게요
익명 : 아아 뮤즈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당 ㅋㅋ 호기심을 가져주시는 것과 기대해주시는 것은 (기분 좋게)부담스럽고 또 고맙습니다 :)
익명 : 부담되지 낞는 선에서, 기대하고 호기심 가지는걸로 할게요 그럼ㅋㅋㅋ 기다려지네요!
익명 | 2020-03-17 18:31:33
잘 읽었습니다.읽으면서 커지는건 왜인지?  훔처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그만큼 본능에 충실했다는거겠죠??^^
익명 : 오우 뭔가가 커졌다니 기특(?)하고 또 무척 고맙습니다 뿌듯하네요 ㅎㅎ
익명 : 현실감이 있으니 그런거겠죠~ 뿌듯하시면 다른 글도??
익명 : 쓰고 싶어지면, 그리고 글이 잘(?) 써지면 또 올려볼게요^^ 다른 글도 고파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익명 | 2020-03-17 18:30:17
멋진 여자~~~멋진 자위~~~~~오~~~트라이~~~~
익명 : 노..래인가요?(몰라서 죄송 ㅠㅠ) 제가 아는 TRY는 쌍방울이라는 이름의 내의 브랜드 뿐이라,,,
익명 : 소세지에는 님의 글 내용처럼 방울이 엄써요.
익명 | 2020-03-17 18:23:10
기성작가 뺨치는 돋보이는 멋진 글솜씨가 베리굿이네요^^
익명 : 엄멈멈... 그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분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익명 | 2020-03-17 18:19:56
몰입이되는군요. 잘보았습니다
익명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익명 | 2020-03-17 17:20:30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섹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익명 :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댓글도 고맙습니다 :)
익명 | 2020-03-17 17:19:35
익게지만 왠지 난 이 글을 어떤 회원님이 썼는지 알 것 같아요. 그렇다고 찾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맛깔난 썰로 때때로 얏옹보다 더 야한 느낌을 휙~~ 가져다 주는 분^^
닭가슴살보다 핫바로 상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익명 : 오오 ㅎㅎ 영상보다 글을 좋아해서인지 참 고마운 댓글이네요 알아보신다니 그것 역시 반갑습니다^^
익명 : 넵.. 매일은 아니어도 여기 들어왔을 때 글목록에 글쓴님이 보이면 '오~~'하고 먼저 누르게 되는.. 물론 제가 확인할 즈음엔 이미 두자릿 수의 뱃지가 표시되어 있죠. 팬으로 꾸준히 읽으렵니다. ㅎㅎㅎ
익명 : 오오! ㅠㅠ 으으 너무 반가운 말씀입니다 고마워요고마워요 ㅎㅎ
익명 : 글쓴님의 썰과 글은 아침에 읽어도 그저 가만히 있는 저의 ㅇㅇ를 불끈불끈하게 해주시네요. 캬.. 덧글에는 모두 답도 주시고, 쓴님의 남친 혹은 파트너가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아, 부러우면 지는 것이니 얼른 달리러 나가겠습니다.ㅋㅋ
익명 : 아이 좋아라 ㅎㅎㅎㅎㅎ 요새 날씨 너무 좋던데 달리기 딱이죠? 그래도 아프면 서러운 건 마찬가지니까 마스크는 꼭꼭 끼기로 해요 손발도 뽀득, 양치질도 꼭! 불끈해줘서 고마와요
익명 : 캬아.. 이렇게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씀까지. 정말 완벽하신 '낮져밤이(져)'의 여신님이시군요.^^ 넵, 요즘 타인들과 최대한 떨어져 폐를 안 끼치고자 사람들 발 길 별로 없는 산을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한 밤에는 산에 사람이 없어요. 여신님의 글을 읽고 상상하면서 뛰면 뛰는 내내 다리가 세 개인 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