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욕폭발  
4
익명 조회수 : 5634 좋아요 : 0 클리핑 : 1
돌싱과의 즐거운 만남으로,나날은 보내고 있는중에
와이프와 다시 합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던 찰나

본인도 와이프가 다시 합치길 원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천천히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자고  했다는 말이 왜케 청천벽력같은 느낌이 드는지

아이도 있으니 제가 놓아줘야 하는게 맞다고
1000% 생각이 들지만 맘이 조금 울적한 날이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격적으로 만남을 지속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 몇년만에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
사람이었던지라 돌싱일지라도 만난건데...

맘을 잘 가다듬고 평정심 유지에 더 힘을 써야겠다는 마음
뿐이네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01 02:11:32
지나가던 돌싱 울고갑니다ㅜㅜ
익명 2020-04-30 13:19:53
억울하다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더 좋은사람 만나야 겠다는 다짐을 하시고 주변을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마음이 통하다보면 안맞는 속궁합도 맞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빠질수 있습니다. 꼭 좋은분 나타나실겁니다.
익명 2020-04-30 09:54:53
아쉬우시겠어요 ㅠㅠ 인연이 참 그러더라구요.
익명 2020-04-30 08:45:54
분명 속궁합 잘맞는 다른분 찾을수있으실거에요~ 대화라도 나눠보고싶네요 뱃지드렸습니다.
익명 2020-04-30 07:45:45
긴 연휴기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요.
└ 익명 / 아래 댓글처럼 그저 몸 만이라면 대안은 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익명 2020-04-30 03:10:28
정상으로 돌아가는거에요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님도 좋은관계 다시 갖으면 되죠
좋은  속궁합은 어디든 많아요
1


Total : 31120 (1/20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20 2대1의 로망은 언제쯤 실현 될까요 ㅜㅜㅜㅜㅜ.. [5] new 익명 2024-10-16 153
31119 섹스 [3] new 익명 2024-10-16 202
31118 후) 재탕 [12] new 익명 2024-10-15 837
31117 약후) [7] new 익명 2024-10-15 706
31116 마사지 잘하는 분 찾아보아요... [5] new 익명 2024-10-15 751
31115 남자의 누드도 흥미로울수 있을까요? (안구테러 주의)+추가.. [16] new 익명 2024-10-15 892
31114 아~~ 풋워십하고싶다!! [1] new 익명 2024-10-15 290
31113 발기찬 아침 [6] new 익명 2024-10-15 962
31112 휴.. [11] new 익명 2024-10-14 1470
31111 그녀를 오롯이 느끼기 [16] new 익명 2024-10-14 1557
31110 채식주의자 [24] 익명 2024-10-13 2658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익명 2024-10-13 1147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익명 2024-10-13 1490
31107 선물받은 [15] 익명 2024-10-13 1495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3] 익명 2024-10-13 1387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