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금요일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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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82 좋아요 : 0 클리핑 : 0
만나서 눈빛 교환만 하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손잡고 텔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눈빛이 달콤해 질 때 즈음에, 내가 먼저 입술부터 발끝까지 빨아줄거야.
클리는 부드럽게, 천천히. 나오는 모든 건 내가 다 먹어야지.
그렇게 넣어달라 애원하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섹스가 마무리되면 그제서야 서로 말을 하는거지.
그렇게 알몸으로 붙어 대화를 하며 다시 또 불이 붙는 상상을 한다..
그 상상이 현실이 되기를 빌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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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5-01 17:36:17
오오 이것도 좋네요. 아님 아무말도 안하고 방문 열자마자 그대로 거침없이 섹스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익명 / 일단 중요한 건 말을 안해야 해요. 삘이 통하면 문 열자마자 거침없이 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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