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요

그러게요 나를 좋아하는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경우가 참 드물었던거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힘든일이지만.......
짧은 만남이 아니라면, 오랜 기간을 또 지속적인 기간을 생각한다면
나에게 집착하는이 아니고,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만들어 내는게 중요해요.
결국,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에게 내가 사랑해도 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내 자신이 사랑스러운 사람이면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언제든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내가 좋아 하던지.. 나를 좋아 해주던지..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혈서를 쓰고 맹세 하고 유치한 행동 다 하더라도  배신 할 사람은 꼭 있더군요.

인생 진짜 몰까요,,, 껄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버리고
행복하자고 나 좋아하는 사람 한테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근데 난 못돌아가ㅠ 속상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자아자 홧팅~^^

인터넷에 '015B, 신 인류의 사랑' 검색하셔서 두 번 들으시고 푹 주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