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나는 지금..  
3
익명 조회수 : 4897 좋아요 : 0 클리핑 : 1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일탈을 갈아 엎으려 합니다.
온전하게 내려 놓을 수 있을지 조금은 두렵지만,
언제까지 끌어안고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칠흙같은 어둠의 색으로 성난 파도를 숨기고 있는
바다에 훌훌 털어 버리고 갈께요.
우리 다시 만날때는 외롭지 말기로 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18 09:43:28
다시 만나고 싶네요 정말...
익명 2020-05-17 23:54:30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하면 생각이 많아져서 빠른 답을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유독 나만 외로운 것 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으니 기운 내세요.
익명 / 다 좋은 말인데 특히 막줄이 너무 감명깊네요.
익명 2020-05-17 23:48:11
안녕, 다시봐요~?!
1


Total : 32294 (846/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19 섹스하고 나서 같이 [1] 익명 2020-05-18 5101
19618 파트너란... [2] 익명 2020-05-18 4896
19617 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6] 익명 2020-05-18 5389
-> 나는 지금.. [4] 익명 2020-05-17 4899
19615 이젠 귀찮아서 파트너고 뭐고 [28] 익명 2020-05-17 6024
19614 질문있어요 [3] 익명 2020-05-17 4164
19613 정확도가 높다고 난리난 동성애자. 양성애자 테스트.. [12] 익명 2020-05-17 6847
19612 나를 좋아하는사람 vs 내가좋아하는사람....? [10] 익명 2020-05-17 7272
19611 옛 사진첩을 뒤적이다 [4] 익명 2020-05-16 6190
19610 그러려니 [2] 익명 2020-05-16 5106
19609 주말 익명 2020-05-16 4919
19608 혹시 모바일 카트하시는분??? [2] 익명 2020-05-15 5345
19607 핑계 [1] 익명 2020-05-14 4577
19606 오늘따라 [2] 익명 2020-05-14 4651
19605 ㅇㅅㄹㅌㅊ [5] 익명 2020-05-14 6695
[처음] <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