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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좋아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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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고 싶네요
그럴라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자리 잡고 싶네요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20대 땐 싱글맘 되고 싶었는데 세월이 가고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니까 아빠의 역할.엄마의 역할이 있는 거 보니.... 싱글맘의 꿈은 접었네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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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14 03:04:54
인연은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사랑은 노력으로 이루는 듯 합니다.
익명 2015-01-13 12:49:13
마음이 착한분 같아요 :-)
익명 / 착한것보단 어차피 독신주의로 사는거 아닌 이상 결혼은 할거 아니에요..... ^^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의 사랑은 받아야 하니 아기는 사랑의 결실이라고 생각해서요^^
익명 2015-01-13 11:35:17
저도 아이는 별로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싫어요.. 더군다나 풍족하게 못해줄꺼 아이한테 못해줄꺼 아니까
익명 2015-01-13 10:42:33
그쵸 힘들때 옆에있어주면 그걸로도 눈물나도록 고마운일일듯해요
근데 맘의 준비가안되었구..
지금 여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아직 결혼생각이없어요.. 여자친구랑 하기싫은게 아니라
지금은 그누구랑도.. 참고로 27입니다.
익명 / 부럽네요 27세...
익명 / ㅎㅎ 나이가어떻게되시길래... 처자분께 여쭤보면 실례겟죠?
익명 / 30대에요
익명 / ㅎㅎ 심심하시면 motorcarz 틱톡주세요 괜히 넋두리늘어놓구싶네요
익명 2015-01-13 09:47:37
저는 남잔데 그래요
애기는 좋지만 결혼은 노
솔직히 전 좋은거 먹이고 좋은거입히고
부족하지 않게 살게하고싶은데 그렇게 할 자신이없어서...
무능력한건 아니지만 회의감 느끼고 미안할것 같습니다
익명 / 생명 키우는 게 장난아닌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돈이......
익명 / 그쵸 그냥 내애기 보는것만으로도좋죠 웃는거 먹는거 움직이는거 다좋은데 전 사랑해줄자신이있는데 물질적으로 풍족하게해줄 미래가 안보여요 그냥 저먹고살기도바쁜...
익명 /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요즘 경기가 너무안좋다보니 진짜로 저혼자 먹고살기바쁘네요...
익명 / 이럴 때 짠하고 나타나준다면..... 부모님도 나의 결핍을 다 감싸주진 못하더라구요 어른들 말씀중에 미우나 고우나 내 마누라. 내 남편이 최고라는게 세삼 느껴져요
익명 2015-01-13 09:26:44
저도...어릴땐 남편은 노! 아이는 예스 !였는데 이젠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게 되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눈감고 눈뜨고
지지고 볶고 투닥거리면서도 더 애정이 샘솟는 그런거요
익명 / 저도 지금 그런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익명 2015-01-13 09:25:20
도와드려요?
익명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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