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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신음소리를 계속 듣고 싶어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해주고 싶어서
끝날듯 끝날듯 계속하는 애무
달아오르다 빨리 넣어달라고 애걸하며 잡아당기는 너의 모습을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당장이라고 박아버리고싶지만
조금만 더 괴롭히고 싶어져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또 애원하면
못이기는척 자지를 갖다대어 박아주는척 하다가
보짓물에 살짝 끝만 적신후 클리에 살살 문질러보기
너는 이제 미치기 일보직전이겠지
오늘은 다른날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섹스말고
시작부처 거칠게 박고 또 박을꺼야
너만 미치기 직전이 아니란걸
나도 그때 깨달아 버린거지
하... 그날만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단단해지고 자지 끝이 촉촉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