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해결방법이 필요해요..  
0
익명 조회수 : 6964 좋아요 : 0 클리핑 : 0
30대중반이고..저는 성욕이 줄지않는데 와이프는 출산후 성욕이 거의 없는듯하네요..혼자 해결하는것도 한계가 있고..업소에서 해결하는건 와이프에게 미안하고..섹스친구 만드는건 더 미안하고..어찌해야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30 23:09:18
저도 막내가 네살인데 와이프의 성욕이 안돌아오네요. 마흔 전후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익명 2020-05-28 07:42:11
참고로 저는 주말부부고 주말에 육아 및 가정살림은 제가 책임지고 와이프에게 주말 자유를 줬거든요..그래도 평일에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지..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포옹이라든지 뽀뽀는 자주하는데..밤에 다가가면 도망가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쓰면서도 실소가 나오네요..참고로 출산전에는 와이프가 더 적극적이었어요..
익명 2020-05-27 17:37:34
댓글들 보니 애낳기 더더욱 싫어지네요
익명 /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도 은근 많으니 좋은남자 만나시면 될거에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하나도 안힘들다고 하는건 거짓말이지만 낳고나서 아이에게서 오는 행복감도크고 가정적이신 분들도 점점많더라구요ㅎㅎ 화나는 타이밍만 적어놔서 저렇지 좋은점도 있긴있어요ㅜㅋㅋ모든살림을 거의 제가하고있긴하지만 임신후부터 출산후 지금1년반정도까지는 신랑이 책임지고 저녁차려주고있어요ㅎ 지인들은 결혼전에 가사분담을 딱딱나누어서 잘하는집도 많구요ㅎ
익명 2020-05-27 16:20:52
집은 치워도 치운거같지않고 애는 봐야되지 설거지해야지 목욕시켜야지 빨래돌리고널어야지 애보라고 잠시 놔뒀더니 혼자 유투브보면서 웃고있고 애는 옆에서 혼자 노래틀고놀고있는거보면 하고싶다가도 속에서 화가끌어 하고싶은마음이 싹 사라지고 만지는것도 싫어요.... 항상 저러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평안하다가도 하나 눈에 거슬리면 성욕은무슨 한숨부터 나오고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익명 / ㅜㅜ 이해가됩니다 힘내세요^^
익명 / 화나는 타이밍만 적어서 이렇지 좋은점도 훨씬더 많은건 (같은 기혼자로써)아시죠?^^ㅋㅋ 육아도 체질인거같고 나름 가족잘꾸리고있고 혼자책임지고 돈열심히 벌어다주고 고마운점도 많아요ㅎㅎ
익명 / 저도 열심히 해야지만...우리 여보도 이런 맘(맘&마음)이었으면..
익명 / 사람 안바껴요.... 좋은남펀만나면 좋았겠지만 아닌남자 만나서 도와달라그래도 도와주는척이 삼일을 안가는데 기혼자라고 다 같진 않아요...
익명 / 댓쓴이 공감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여자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면 그냥 정 떨어지고, 정 떨어지면 어떻게 스킨쉽을 하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잘 해야합니다
익명 2020-05-27 13:33:37
성욕이 없는게 아니고 쓰니에게 안생기는거에요
안타깝습니다
익명 2020-05-27 12:12:53
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익명 2020-05-27 12:08:59
너무 성욕해소에만 중점을 두지마시고 부인분이 성욕이 사라지게된 원인을 해결하기위해 두분이 함께 노력해보시고 대화도 자주 나눠 보세요 육아는 정말 고된 노동이라 섹스고 나발이고 그냥 맘 놓고 푹 주무시고 싶으실겁니다
익명 2020-05-27 11:57:27
넘치는 성욕을 자제할 수 있는 멋진 남자네요. 자위용장남감도 쓸만하지 않을까요?
아내를 배려하는 마음이 큰 분이니 더 힘드시겠어요. 아래분들 말씀처럼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익명 2020-05-27 09:44:27
집안 일 많이  도와주시고  육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생한다고  자주 말씀해주세요 가사일  정말 힘들어요 토닥토닥 해주셔요
부부관계도  좋아지실겁니다
익명 2020-05-27 09:33:53
출산 후 부인께서 아기에게 집중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육아에 동참하시고 집안 일 도와주시면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Total : 32385 (1/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85 다음주 주말 서울 초대남 찾아요. [1] new 익명 2025-09-05 175
32384 후방 [16] new 익명 2025-09-05 506
32383 여사친 갖고싶어요 [1] new 익명 2025-09-05 281
32382 펌)엇 누나 뭐해? new 익명 2025-09-05 410
32381 오늘 서울에서 랜덤 데이트 하실분 [7] new 익명 2025-09-05 484
32380 . [7] new 익명 2025-09-05 972
32379 후)라면먹고가야겠지? [5] new 익명 2025-09-05 740
32378 NTR(네토라레) 콘텐츠처럼 진행하면 어떨까? new 익명 2025-09-05 580
32377 8월 30일 관전 파티 일기 ♥ [6] new 익명 2025-09-05 1395
32376 그녀의 [5] new 익명 2025-09-04 1362
32375 커플 만남 원해요. [7] new 익명 2025-09-04 951
32374 펌)어제 밤 [1] new 익명 2025-09-04 858
32373 펌)청소 [2] new 익명 2025-09-04 583
32372 늦은밤 다른인연과 대화하고 싶다. [2] new 익명 2025-09-04 641
32371 내가 널 사랑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3] new 익명 2025-09-03 106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