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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들께 질문이요 그전에 이해를위해? 적을려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여러분들의 반응이 궁금해서요
전 아이 셋 이나있는 유부남입니다
아내한테 애인?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바람? 이라고하면 바람이겠지요
그걸 전 알아버렸습니다
오래전에 알아서 이혼까지 이야기가 오고갔었지요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핑계일수도 있지만)
서로~ 가정을 깨지 않는 조건으로
서로 뭘하고 누굴 만나던 상관않기로 했지요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 애인이라는 사람한테서 경제적으로 도움까지 받고있네요
한도는 얼마안되지만 카드주고
심지어 아파트 전세금에 차까지 해준다고 했다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하네요
제가 못나서 그렇겠지만 아는데도 존재감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질문 배우자가 능력있는 애인이 있다면
어떠실까요? 남녀불문하고 말이죠...
질타를 받아도 상관없으니 글남깁니다
요즘 부쩍 초라해지는기분? 이드네요
이상 눈팅만하던 눈팅족이었습니다




남의 생활을 보고 왜 본인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십니까
아이들 보면서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삶을 위해서 사는게 저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개인차)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 사람이 님보다 잘나서 돈이 많은 걸까요?
그냥 금수저라 돈이 많을 수도 있고, 인간이 가진 수많은 능력들 중에 돈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능력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죠.
전자라면 그 역시 별 볼일 없는 인간이고, 후자라면 시대와 장소를 만나 좀 떵떵거리며 사는거지 조선시대 한국이나 현대 사회의 오지국가에서 태어났다면 그 역시 한갓 장사치거나 자기나라에서 아무리 잘 살아도 한국와서 님을 만났다면 님이 더 부자일겁니다.
님의 존재감이 사라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바람은 딴사람이 폈는데 왜 님이 작아지나요? 세상 사람들이 알게되면 님을 욕할까요?
성실하게 소박하게 죄안짓고 남 안속이고 사는게 못난건가요?
여친이 있는데 알고보니 유부녀인듯해요, 어째야할까요
그렇다고 이혼하고 자기랑살자 이것도아니고
여자도,남자도 절대 이혼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만났을때는 둘만보고 집으로 돌아가면 가정만 챙기는중인데
여자의 본남편은 사실을 모르는상황인게 님이랑 다른점이네요ㅜ
애들때문에 그냥 쇼윈도로 지낼거같음
자괴감은 드시겠지만 슬프시겠지만
이혼안하기로햐거 뭘하고지내던만나던
신경쓰지마시는게 스트레스줄이는 방법같고
애들한테는 최고의 엄마로 행동하도록 부모의 사이(?)를 모르도록 최선을 다하는엄마로 지내라고 충고해보세요ㅜ
지금이라도 헤어지시고 본인을 위해 사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