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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완전 연하남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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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 얘기는 아니고

리얼 제 친구 얘기인데..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 해서 중퇴하고

이런저런일 하다가 3살 많은 순진하고 착한 여자분 만나

불안 불안한 동거를 했었는데..

어느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네 엄마랑 해본적이 있다고..

저도 아는 친구인데. 그 엄마는 모릅니다.

그 친구네 아버지가 무역업을 하셔서

그친구가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는건 알구요.

둘이 어떻게 알게 되어서 자주 드나드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날 인가 아파트앞 포장마차에서 그 친구 엄마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술먹고 있는데 그때 그런 맘이 들었다더군요

암튼 야동같은 얘기인데..

친구엄마에 한번 꽂히고 나서는 그집에 갈때 마다

빨래통을 뒤져서 아줌마 냄새를 맡으며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가끔 속옷이라도 발견하면 개처럼 흥분했다고..

아줌마를 유혹 해보겠다고 했던짓이.

집에 아줌마가 있을때는

소변 볼때 문을 애매하게 열어 놓고(너무 열어 놓으면 티나니까)

끝까지 참은 상태로 풀발기를 만들어

천천히..오래오래 소변을 봤다고 하네요.

좀 보라고 ㅎㅎㅎ

나중에 실제 했다고는 하는데 별로 신뢰는 안가더군요.


남자들이야 얘기할것도 없을것 같고

여자분들중에도 자기 아들 또래 정도의 연하와도 그런 맘이 생길수 있을까요?

전에 잠깐 만났던 연상분은 절대 그런일은 안생긴다고 하던데.

특히 생판 모르는 상태라면 어떤계기로 그런 감정이 생길지 모르지만..

아들 친구는 아예 그런 감정이 생길수가 없다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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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6-15 19:09:37
내용이 흥미롭네요 ㅋㅋㅋ
익명 2020-06-15 08:05:59
자작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혹시 또 모르죠...요지경 세상이니까요
익명 2020-06-15 07:56:39
뭐 여러 도덕적인 등등의 문제가 있지만..
취향이라서 그랬다고 충분히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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