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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던 마음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괜스레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쏟아진다
오늘은 당신이 내 곁에 있었더라도
이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았을거야
때론 누구도 만져주지 못하는 상처가
달래주지 못하는 슬픔이 있지
오늘은 그저 그런날의 하루일뿐
괜찮아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퉁퉁부은 눈으로 진한 커피한잔 마시면
아무일없듯 또 하루가 지나가고 삶이 흘러갈테니
또 만나면 더 진하게 안아주고 깊게 키스해줘
흘러가는 시간이 안타까울 정도로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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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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