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르겠던데욤.. 상대의 행동이나 성기의 움찔?? 뭐 그런걸로 알아차릴순 있지만 정액이 느껴져서 알아차리기는 어려울듯.

와씨...다 말이 다르네ㅜ
사람마다 다르고 날마다 다르고ㅋㅋ

질이 많이 예민했던 날은 안에서 싸는 느낌이 그대로 감지 되구요
그렇지 않은 날은 사정 전엔 귀두가 더 팽창하게 되니 질벽 압박감이 더 커지는것으로 사정이 임박해 왔음을 미리 알아차리게 되구요

그리고 사정한 정액이 많은 날은 질안에 고여있는 정액의 묵직한 무게감도 느껴지구요.

전 대부분 알겠던데!^^

근데요 어떤 남자는 사정했다고 하는데 뭔가 나중에 나오는 정액도 전혀 없고 오버해서 사정 연기했던거 같은 바람둥이도 있었음

케바케 인듯 싶어요
따뜻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정순간에 움찔거리며 커지는걸로 아는 사람도 있고
사정하지 않고 움찔만 거려도 사정했냐 묻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뜨끈 꿀렁? 그런 느낌으로 알게되는듯요

어느정도는 아는것 같은데 말씀하신것처럼 입안에 물뿌리는 정도는 아닌것 같구요....
저는 같이 느끼기 위해서 항상 ㅆㄱ싶다고 얘기합니다~~

여성분의 그곳이 민감한 분이라면 충분히 알수있을듯합니다
남성 성기의 핏줄까지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여성 질안쪽은 수많은 주름관으로 되었다고하던데
이주름이 민감할수록 잘느끼는듯해요
사정시 움찔거리고 정액이 뜨겁기때문에
민감한 성기를 가진 여성분이라면 충분히 알듯합니다

사람마다  다 대답이 다르더군요 한분은 사정하는 순간 자지가 팽팽해지면서 꿀렁거리는것이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전혀 모르겠다는 분도 있고 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집사람은 알던데요 움찔움찔한다고

저같은 경우 예전 안쌌는데 힘들어간거로 쌌다생각하신분도 계셔서,,, 감으로 느끼는듯해요

뭐 자주 접하면 아이 표정만보고 기저귀 바꿔야하는지 아는것처럼 꼭 질 느낌만으론 아는건 아닌듯 합니다ㅋㅋ

입안에 뿌려지는거야 알지만 질 안에 사정하는건 당연히 몰라요 ㅋㅋ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간 뒤 위와 장으로 내려가는게 느껴지시나요?ㅋㅋ 동인지나 야동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말하는건 다 거짓말이에요

어쩌다 가끔 느낄때도 있지만 사실 잘 몰라요~
남자가 스퍼트 올리면서 깊고 빠르게 피스톤하니까
같이 흥분되고 느끼는거고 남자가 조용해지면
아..했구나 하는게 더 많아요..

알수 있다고 합니다. 꼬물꼬물하는 느낌이 느껴진다네요 ㅎㅎ

없습니다. 여자들 남자 사정한거 거의 모릅니다.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갑자기 늦춰진다거나, 멈춘다거나 등등
남자의 행동으로 눈치를 챌 뿐 실제사정여부는 모릅니다.
여러명과 사정후 사정여부 다 몰랐다는 반응 들어본 결과입니다.
지금 섹파도 제가 움직이다가 잠시 멈추면 사정했냐고 물어봅니다.

남자사정후 몸을 떠는거로 여자는 알수있다고 하네요
여러명에게 물어본 결과 다들 그런식으로 눈치챈다고 하던데.. 만화나 야동처럼 안이 따뜻해져... 이딴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ㅡ 간혹 사정양이 엄청 많으면 느끼는 날이 가끔은 있다고도 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