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럴바엔 ... ㅎ  
0
익명 조회수 : 945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닌줄 알았는데.. 결국 우린 섹스파트너였던걸로..
이럴바엔 아무나 다 섹파하고 싶네..
무딜대로 무뎌졌다 생각했지만.. 아니었나봐..
지금 옆에 누가 있다면 엎어지고 싶다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14 19:58:56
하자 ㅋㅋ 섹스 ㅋㅋ
익명 2015-01-14 02:48:17
흠.
익명 2015-01-14 00:48:16
이리와요.ㅋㅋㅋ 엎어지면... 따듯한온돌방에서 찜질을
.ㅋㅋ
익명 2015-01-14 00:47:05
기운내세요^^따땃한커피한잔할까용?ㅎ
익명 2015-01-13 23:29:18
힘내세요ㅠㅠ저두슬퍼지네요..
익명 2015-01-13 23:22:34
더 슬픈게 뭐게요?
서로 애인 생길때까지. 혹은 둘 다 생기더라도..
서로의 애인에게 숨길 수 있다면, 이란관계 유지하기로..
바보같은 약속이지만..
└ 익명 / 정말 이해 못함 그냥 끝내시죠??진짜 파트너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 익명 / 그렇죠? 그게 맞죠? 저도 아는데 참 병신같은데.. 노력해서 끝내도록 해볼게요..
└ 익명 / 그러는게 백번 생각해도 당연한거죠.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몸이 외로울때 찾게 되는 쉬운 사람 이었을뿐......
└ 익명 / 네.. 감사해요 마음 다잡을게요^^ ㅎㅎㅎ .. 씁쓸하네여
익명 2015-01-13 23:20:08
흠 진짜 오늘은 안아주면 안기고 싶네
서울인데...
└ 익명 / 지금 끼부리시는 거예요?
└ 익명 / 시간이 늦었으니....내일 안겨요
└ 익명 / 저도 요즘 힘들더라구요... 하아 오늘은 안아줄수 있다면 안아주고 싶네 저도 서울인데...
익명 2015-01-13 23:19:49
난아닐거같있는데 나한텐인그럴줄알았는데
믿었던사람에게배신당한느낌도들고..
아무생각없고 나도막나가고싶고 많이심란하실거같습니다..
신이 사람에게준 가장큰 고통은 정때기가아닌가싶군요
익명 2015-01-13 23:15:07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_ 김광석
익명 2015-01-13 23:14:45
무슨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
익명 2015-01-13 23:14:13
토닥토닥 쓰담쓰담 서울이면 안아드리러 갑니다!
익명 2015-01-13 23:14:00
궁디퍽퍽
익명 2015-01-13 23:13:35
어디계세요?? ㅜㅜ
익명 2015-01-13 23:12:15
쓰담쓰담
└ 익명 / 아 이 레홀남자들 왜이래 ㅠㅠ 나 정말 운다? ㅜㅜㅜㅜ
└ 익명 / 사랑받고싶은거에요~?
익명 2015-01-13 23:11:43
토닥토닥
└ 익명 / 음... 눈물이 핑 ...
└ 익명 / 오빠가 안아줄게
1 2 ＞


Total : 31341 (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41 굵기 자랑하신분 디스한거 아니었어요. [9] new 익명 2024-11-23 587
31340 와입의 마법 [5] new 익명 2024-11-23 443
31339 카섹 말고 야외플 [8] new 익명 2024-11-23 737
31338 사소한 고민 [5] new 익명 2024-11-23 902
31337 원나잇 해본 사람들이 "원나잇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 [12] new 익명 2024-11-22 1699
31336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만족스럽게 섹스도 가능한듯.. [4] new 익명 2024-11-22 801
31335 키차이 38cm면 어떤 게 가능하고 어떤 게 불가능할지.. [4] new 익명 2024-11-22 844
31334 혼자 떠나는 강릉 여행 [3] 익명 2024-11-21 1325
31333 자지확대를 해볼려고 합니다. [24] 익명 2024-11-21 1913
31332 남자분들 질문 [18] 익명 2024-11-21 1668
31331 부부와 마사지사 -2 [28] 익명 2024-11-21 2422
31330 나는 떨어져 있는 너를 생각한다. [5] 익명 2024-11-21 910
31329 웃프고, 씁쓸하고, 공허하구나 [16] 익명 2024-11-20 1533
31328 쌀쌀해지니까 율동공원 어두운곳에서 [6] 익명 2024-11-20 1254
31327 파트너와 오랜만에 ~ [1] 익명 2024-11-20 1295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